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돼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꿈이 너무 현실이랑 비슷해서인지 현실이랑 구분이 안돼요. 사회생활이나 가족 구성원이랑 말할때 나 그런적 없는데? 란 말을 너무 많이들어서 알게 됐어요. 이제는 제가 먼저 말을 꺼내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이제는 이게 진짜인지 꿈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모르겠어서 포기해버려요. 너무 꿈을 현실적으로 꾸는게 문제일까요? 매번 상대방에게 가서 이런 행동을 했었는지, 이런 말을 했었는지 물어볼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