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인데 시비조의 반말로 막말하시는,,ㅠ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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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인데 시비조의 반말로 막말하시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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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하면서 처음으로 마음에 스크래치가 난 날이에요ㅠㅠ 에휴 저는 약국에서 일한지 2년된 약사입니다,,, 시장통 약국이라 어르신 고객들이 많은편이에요 어느 할아***가 다짜고짜 반말로 -어이 @@하나 줘바 -어이 @@있어? 없으면 다른거 뭐? 눈앞에 내놔 -(@@가지러가는중) 야 너 일로와바 -너 표정이 왜그래? 눈빛이 ***가 없네 -손님이 뭐 물어보면 상냥하게 대답해야지 말투가뭐야 -장사이딴식으로 할거야? 약국이 여하나야? -너때문에 이약국 다신 안와 하 이럴때 제가 반말하지 마시라고 대화 첫마디에 했어도 되는 부분일까요? 저런말을 처음 들어서 콩닥거려서 잠이 안와요 그리고 또 제가 반말 듣기 싫었던 표정을 관리를 못했다는 죄책감도 들어요ㅠ 우울한 밤이네요
힘들다속상해화나우울해의욕없음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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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j19
· 3년 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안그럽니다. 당신이 이런일이 거의 없었다면 당신이 잘못이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냥 저런분들은 세상에 불만이 많은 분들로 어딜가나 한명씩 존재하는 '진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사람들은 잘해줘도 욕합니다. 서비스직이 역시 힘드네요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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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1357
· 3년 전
약사님 혹시 경력 여쭈어도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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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shine1357 넹? 저는 만2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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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qnrdl
· 3년 전
존댓말은 하지만 영혼없는 존댓말하는방법 추천해요 어른인걸 떠나서 정상적인 사고를 갖지 않는 트집잡는 ㄸㄹ이들은 앞에서만 비위맞춰 주는척하고 다른일로 트집 잡아 님에개 자꾸 태클거는일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어르신들 삶이 얼마 남지 안아서 잃을게 없으니 막가파 어르신들도 꽤 마나요. 그럴때에는 영혼없는 존댓말..아니면 친구처럼 서서히 친해져서 반말.반 존댓말 반.쓰시던지.. 저라면 눈도 안마주치고 영혼없이 무미건조하게 말할거 같아요. 저에게 잘해주는 고객에게는 힘을 실어서 친절하게.대답하고.그 어르신 보는앞애서. 너무 티나기 하면 또 태클걸어올수 있으니 조절 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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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1357
· 3년 전
원래 진상손님은 일에서 한번씩 거쳐가야 되는 관문같은 사람들이예용 진상도 오랜시간 만난다면 내성이 쌓이고 면역이 생기고 하죵 진상이 처음이라면 당연히 당황스러울수있고 매우 놀랄수도있죠 다음을 위해서 마음을 단련해보는것도 좋은 방법같고. 개인적인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한번 찾아보는게 좋으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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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8
· 3년 전
저도 서비스직인데 이런 진상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진짜 *** 질량보존의 법칙인지 주기적으로 나와요ㅎㅎ 저도 참다참다 너무 화가 나서 그러시면 안되죠 라고 한마디 하면 미쳐서 더 날뛰더라구요 에휴 그래서 저는 속으로 얼마나 대접을 못받고 살았으면 여기 와서 이럴까 불쌍한 인생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가끔 저도 진짜 듣기 싫은 경우에는 친근함을 내세우면서 웃으면서 반존대로 응대해요. 저도 반말로 맞대응은 못하지만 그나마 이렇게 말할 틈을 안주고 얘기하면 더 낫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