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을 할때 자신이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괴감|자격지심]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뭔일을 할때 자신이없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전 재수를 한 21살 입니다 근데 결국 수능을 망쳤고 현재 성적에 맞춰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2번의 수능 모두 의노력한만큼의 과정과 다르게 성적이 나왔고 특히 재수생활은 더욱이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인지 대학얘기만 나오면 자신이 없어요 뭔가 주변지인들에게 자격지심이 생기는 것만 같고 대학 얘기나 공부얘기가 나오면 움츠려들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 저를 보면서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그리고 뭔가를 할때 내가 노력해도 해낼수있을까? 싶고 컴플렉스로 남는 것같은 기분이드네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배움이 있겠다만 성격이 좀 예민해지고 짜증이 많아진거같아요 무엇보다도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격지심 덩어리가 된거같은 내가 너무 힘드네요.. 제 주위 재수생들은 다들 원하는 대학에 갔고 이런걸 보면서 뭔가 나만 실패한건가?싶고 이런마음들이 일렁이네요
속상해우울우울해공허해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azziss
· 3년 전
그간의 노력이 실패해서 자신이 없는건가요? 사람은 누구나 노력을해요. 하지만 노력의 방식은 개개인이 다 다르기 마련이지요. 글쓴이는 정말 노력을 했고 두번의 수능간 정말 많은 노력을 할애했어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을 칭찬받을만 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몇몇은 더 좋은 대학을 갔고, 글쓴이보다 더 나은 대학을 갔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게 글쓴이의 가치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제가 글쓴이에게서 볼수있듯, 그저 보이는 장점만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읽어주어서. 고생많이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stload
· 3년 전
대학은 중요하지 않아요. 서울대 나와도 30중반까지 취직 안될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20살부터 공무원 준비해서 승진빠르게 하는 사람도 있구요. 주변상황에 너무 신경쓰고 비교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