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자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어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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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eongseowon
·3년 전
*** < 혼자 아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 어느날 가슴이 턱 하고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 외롭고 아팠다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 난 괜찮은데 아프지 않은데 , 이상하다 아프지 않다기엔 어딘가 꽉 막힌 느낌이다 . 소화가 잘 안 됬나 보다 소화제를 사서 먹었다 . 소화제를 먹고 꽤 지났는데도 답답했다 . 혹시 어디 아픈걸까 ? 병원에 갔다 아무이상 없다고 한다 . 정말 이상했다 분명히 아픈거 같은데 아무이상이 없다니 , 돌팔인가 ? 싶은 마음에 온 동네 병원은 다 찾***녔다 모두 이상없다는 말만 들려왔다 . 답답함이 더 조여왔다 " 죽고 싶다 " 그럼 아프지 않겠지 , 그 날 밤 다리에 섰다 죽을려고 , 근데 무서웠다 . 답답한 이 아픔보다 무서움이 크게 다가왔다 아프기 싫었다 죽는건 아플거다 . 두 가지 선택지는 참으로 잔인했다 무엇을 선택하든 아플테니 하지만 나는 선택했다 . [나의 삶이기에] 내가 사라져도 달라질건 없으니까 작가의 말 . 죽지마 , 살아 , 힘내 , 괜찮아질거야 , 내가 원하는 말은 이런게 아니였다 . 언제나 나를 놓지 않는 그런 말 너가 죽는다고 뭐가 달라져 ? , 차라리 똑같이 갚아줘 , 너의 삶은 누군가 대신 살 순 없어 , 당한 만큼 되돌려 줘 , 행복해져 악착같이 , 내가 스스로 선택할 수있는길 이미 나 버린 상쳐는 아프지만 잠깐의 아픔이다 . 치유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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