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안나는 생모지만 어쨋든 농약먹***살하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조울증|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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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mhdream83
·3년 전
기억이 안나는 생모지만 어쨋든 농약먹***살하면서 나까지 화상입어 서울까지가서 고생해서 치료했다는 것을 이야기를 듣고 난 자살은 절대안할꺼라고 속으로 이를 악물었던 기억이있다. 중2여름 아*** 오토바이교통사고로 중상이셔서 계속 엄마는 병원에 계셔야했고, 키워주신 할머니 중2겨울에 돌아가시고나니 너무 힘들어서 한달을 울기만 했다.그때 할아***도충격으로입원하셔서 난 혼***냈다. 마음이 허하고 뭔가허전하고 이제 나에게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부모님은 엄격하시고 칭찬에도 인색하셨기 때문에 맘둘 곳이 없었던 것 같다. 학교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슬프지도않는데 눈물이 고이곤 했었다. 그래서 정신과가서 우울증인걸 알았고, 할머니도 없고 엄마와 부딧치기싫어 장학금준다는 시내 학교도 거절하고 죽어도 전부터 가고싶다고했던, 자취해야하는 학교로갔다. 고등학생되서 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내 이상과 현실의 갭이 너무 커서 충격이었다. 욕심은 많고 그만큼 공부할 돈과체력은없었다. 2년동안 닭장같이 작은방서 자취하며서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는데 한계는 있었고, 난 우울증이 심해져 어떨땐 어찌할바를 몰라 방에서 울기만 한적도 많았다. 단짝친구도 고3되자마자, 아파서 휴학하고, 고2겨울부터 아무렇지도 앓던 자습실이 숨막혔다. 공부만하는 소리 나만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못하고 자살생각도많이했던거같다. 용기동 없을뿐더러 친구얘기 듣고 자살은 방법도  확률도 실행력도 어렵단걸 알고는 머릿속에서만 괴로워했던 것 같다. 고3내내 방황하고 수학만포기하고 다른것만 열심히 해서 수능을 봤다. 대학가서 그래도 1학년은 기숙사서. 잘지냈는데 전공이 정해지고 2학년됐는데 기숙사도 떨어지고, 과방에는 다 모르는 사람들이고 적응 못하다가 조증이 생겨 폐쇄병동에 입원했다. 며칠간은 잠만잔거같고 드라마못보는것과 안경반입이 안되서 글***때 힘들었던것 말고는 괜찮았다. 같은 환우분들이챙겨주시고 의사선생님따라 산책도 하루한번 다니고, 많이 좋아져서 한달만에 외박을 나갔는데 재발해서 안정실인지 쌤들이 켜볼수있는 방에서 지내기도했다. 입원연장되어 또 한달지나고 퇴원할때, 난 기억이 없었는데 의사선생님이 내가 아빠를 원망했다나 그런얘기와 조울증이니 평생약먹을거라고 하셨단다. 퇴원하고 집에만 있으니 그걸 못 견디시고 공장끌고 가서 기어이 취업을 ***셨다. 업무능력이나 효율이 떨어져 많이 혼나고,약부작용으로 졸고 정말 사수와 너무 부딧쳤는데 다행히 지금 남편인 회사동료에게 하소연도 하고 해서 그나마 겨우 일년은 채웠다. 그냥 무작정 그 집에 있기가 싫어서 복학하고 겨우겨우 졸업하고 남편이 6살많으니 많이기다리게하면 안된다고 아직 계약직이고 자리도 못잡았는데 시집을 가게되어 직장에서 짤렸다. 무지해도 너무 무지했던 나는 바로 애가 생겨 임신기간내내 기분이오르락 내리락 힘들었고 낳고 키우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가끔 심한 우울증일때는 엉망진창이었다. 육아도와줄사람도 없고 힘들긴 진짜힘들었던 것 같다. 형님이 돈사고쳐서 이혼하고 충격도 받았었다. 그로인해 시댁은 차로 한시간거리가 차로 5분거리가되었다. 시집살이,육아참견 싸우는걸 싫어하는 난 속으로 썪어가고있었다. 한번은. 우울증일때 어머님이와서 ***을 하고 애를 데려갔는데 애가 없으니 내가있을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집을나갔다. 2주동안 친적집에서 있으면서 이혼도 생각했었다. 나 버리고 죽은 생모가 생각나 남편과 잘얘기해서 풀었는데 난 뭔지 왜인지는 몰라도 욕은 정말 싫어하는 것 같다. 그 이후 큰 탈없이 지내고 아이초2때 시내로 이사오고나서는 그래도 많이 나아진 느낌이었다. 심리적거리때문인걸까? 39살이된 지금까지 교환학생으로갔을때 몇달과 임신기간 빼고는 약은 꾸준히 먹어서 그런지 조증은 안왔고 우울과 경조증만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경조증도 안오는 것 같았다. 경조증 왔을때 충동구매나사기당하거나 하는 일이있어 힘들었다. 두서없이 나열만 했는데, 엄마의 종교강요와 외향적이고 기복심한 성격이 난 참 힘들었다.
힘들다무기력해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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