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걸 후회하고 있어요 정말 그냥 그때 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외로움|불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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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rin03
·3년 전
태어난걸 후회하고 있어요 정말 그냥 그때 엄마가 날 지웠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난 원하던 안원하던 그냥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것 뿐이에요 난 잘못이 없어요 난 그저 순수하게 그냥 태어나서 계속 살아온것 뿐이에요 살아온거 뿐인데 근데 난 왜 불행해야하고 괴로워해야하고 외로워해야하고 슬퍼해야 할까요 그냥 태어난게 잘못인걸까요 밥먹듯이 하던 자해도 끊고 했는데 그냥 더 괴로워졌을 뿐이에요 난 죽고싶어요 제 숨통이 끊김과 동시에 저만의 세상 괴로움 외로움은 다 끝나는거겠죠 숨통을 끊으면이 고통도 다 사라지는거겠죠 밤마다 끅끅 대면서 소리없이 울기도 싫어요 이제 그만 다 끝내고싶어요 난 사실 살고싶어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지금까지 발버둥 쳐봤는데 점점더 고통스러워질 뿐이였어요 나는 차라리 비겁해질래요 멀리멀리 도망가서 나 혼자 내인생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아무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 하지않아요 아무도 날 도와주려 하지않아요 아무도 나를 찾아주지도 않구요 마음이 너무 아려요 가슴이 답답하구요 공부는 손을 놓아버린지 꽤 되버렸어요 난 살*** 힘이 없어요 이제 자신감도 없구요 정신병원 너무 가고싶어요 입원도 이 고통을 끝낼수 있다면 정말 하고싶구요 근데 난 아직 10대 초반 학생이에요 엄마한테 말씀드리면 불효자 같고 엄마가 저때문에 슬퍼하시는모습을 봤기때문에 두번 다신 그런 아픔 드리기 싫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정말
힘들다불안해답답해우울두통우울해불안무서워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슬퍼괴로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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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ddddddddg
· 3년 전
난 30댄데 내 얘기 같네.. 난 이제 그 수준을 뛰어 넘어 내가 악마가 된것만 같은데.. 내가 혐오하고 싫어하던 아빠의 폭력성향과 분노조절 장애를 그대로 행하고 있는 거 보면 자괴감 들고 죽고 싶어도 아플까봐 그것도 못하겠고, 용기도 없어서 독립도 못하고.. 성격은 날이갈수록 삐뚤어져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그냥 뱃속에 잇을때 날 죽이지. 나때문에 힘들다고 할거면 죽이지. 나도 내 의지로 태어난거 아닌데. 부모랍시고 자식을 소유물처럼 기분에 따라 대할땐 언제고 왜 나땜에 힘들다 내탓을 하는지. 나도 얼결에 태어나 30년 정신학대 당하면서 나도 힘든데 막상 죽을까 싶다가도 내가 진짜 죽고 싶은게 맞나? 싶고, 어디서 글을 봤는데 ‘죽고 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것 뿐’이란 글을 봤는데 맞는거 같고. 뭘위해 아둥바둥 사나 싶고 죽고 싶다면서 왜 열심히 살려고 하나 싶고 위로를 해줘야 하는데 왜 여따가 주저리 주저리 부정적인 소리나 쓰고 있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