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 맞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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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 맞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s4444
·3년 전
저는 수능 실패하고 다시 봐서 교대에 왔어요 제 의사가 아니었습니다 부모님이 원하셨고 합격 컷에 있었기에 절 계속 우리 선생님이라 부르실 정도로 교대가 합격 가능하다는 거에 기뻐하셨어요 사실 저는 광고 기획이 꿈이었고 미디어학과를 가길 원했고 합격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께서 제가 다시 수능을 준비할때 돈을 대주셨고 넉넉한 형편도 아닌 걸 알고 있고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혼내면 무서우세요 화가나거나 짜증이 나면 목소리가 정말 무서워요 그래서 처음엔 미디어학과를 가겠다고 했지만 나중엔 부모님과 언성이 높아지는게 무서워 결국 교대에 왔습니다 근데 너무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라 적응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공모전 나가고 같이 작품 만들고 그런 것들이나 새로운 공부를 하고 싶었는데 교대는 국어 수학 영어 역사 이런 것들을 배우고 학교 생활도 굉장히 보수적이라서 다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반수를 할까합니다 엄마한텐 비밀이에요 엄만 화가 나면 너무 무섭거든요 정말로 무서워요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요 그래서 엄마 심기를 건들이지 않게 몰래 반수 준비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죠? 철없다고 할 수도 있고 현실을 못본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살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보고 싶어요 하고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그리고 저한테 언니가 한명 있는데 언니한테 말하면 어떨까요? ? 그냥 혼자 몰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웬만하면 다니고 싶은데 요즘 우울증도 심해져서 저 자신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걸 해주고싶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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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ley12
· 3년 전
서포터즈 해봐요 대외활동으로 마케팅이나 광고쪽 동아리 엄청 많아요 근데 열정페이인데도 있어서 그러면 좀 힘들 수도 있긴해요 교환학생이나 다른학교 수업 들어보는것도 괜찮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일이랑 취미랑 좀 다르니까 그것도 약간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