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사귄 사람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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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사귄 사람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adending1
·3년 전
5년을 매일, 동거하다 싶히 만난 사람이 있는데 성격차이로 자주 싸웠어요 결국 서로의 동의하에 헤어짐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지금에야 내가 못해준게 생각나고 더 참을껄 내가 더 웃어줬으면 참았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의지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근데 그 사람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5년의 세월이 허무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한 상태에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어요 상대방도 제가 잊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인정해 주는 편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전남자친구에게 연락하기도 해요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한켠엔 있는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다시 잘해보는 것은 불가능하거든요 그냥 뭐하면 칭찬받고 싶고 힘들고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자꾸만 연락하고 싶어요 자주 연락의 대상을 현재 남자친구에게 돌리긴 하지만 아직 마음의 의지는 전남자친구가 훨씬 크다는게 느껴져요 어려워요 연인이자 오빠이자 아빠이자 가족이었던 그 사람이 갑자기 제 인생에서 사라진다는건.... 힘드네요 하지만 현재 연인은 전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내는 것도 싫다고 해요 저라도 싫을 것 같아요 그치만 잘 조절이 안되고 잠도 못자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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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ending1 (글쓴이)
· 3년 전
@!543dd9d95ea61699124 받아줘요 친구나 오빠처럼 하지만 만나자고 하면 그건 아닌것 같대요 그리고 제 모습에 죄책감을 느껴요 그래서 차단해주라고 했더니 차단도 해줬어요 근데 전 또 연락 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