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아져 버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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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아져 버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silverseol111
·3년 전
초딩때부터 중3인 지금까지 조를 짤때나 피구할때 팀을짤때마다 아이들중 그 누구도 저를 선택하지않았는데 결국 이번에도 저는30명중 아무한테도 선택받지못하고 남아버려서 그냥 인원이 부족한팀에 들어갔어요 하필 이번 조 애들은 욕도하고 잘나가는 아이들인데 저 어떻게하죠?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조별과제할때 ***힐까봐 입도 못열겠어요... 항상 먼저의견꺼내보거나 말 꺼내본적도 없는데 머릿속으론 상대가 내말을 ***는게 연상되서 말을 못꺼내겠어요 조를 짤때나 과제를할때 너무 제가 남은 찌꺼기가된 기분이에요
혼란스러워답답해걱정돼망상호흡곤란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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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r100
· 3년 전
저도 학창시절 그랬는데요.그때 자신감을 가지지 못 하니 성인인 지금도 그러네요.조금만 용기를 내봐요.그러지 못 한걸 너무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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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ani0208
· 3년 전
선택 받지 못 한다는 것에서 오는 후회감이 너무 클 거예요 그렇지만 상관 없어요 마이웨이가 실력을 쌓을 때는 오히려 유리하거든요 혼자라는 걸 수치스러워하지 마세요 주위를 무시하고 앞만 보고 달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예요 그 길이 외롭기도 하겠지만 오늘을 양분으로 삼고 미래의 성공한 사람이 되었을 때 그 때 당신은 타인에게 선택 받는 사람이 아니라 남들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사회 나가 보면 알겠지만 남들이 뭐라든 꾸준히 자기 한 우물 파는 사람은 초기에 조금 고생을 합니다만 그런 사람을 끌어 내리려 하거나 못 알아보는 인간들은 보통 고만고만한 사람들입니다 괜히 튀니까 거슬려 하지만 똑같아선 성공하지 못 하는 시대입니다 결과적으로 누가 빛을 볼진 현재의 마카님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남의 선택에 좌지우지 당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남을지, 자신의 삶과 사람들을 선택하는 주체적인 존재로 남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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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seol111 (글쓴이)
· 3년 전
@bidani0208 헉..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