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억이 떠올라서 괴로운데 어떻해야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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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이 떠올라서 괴로운데 어떻해야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azure0115
·3년 전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때 학폭을 당했습니다.. 그때당시 반장이였는데 한 아이가 제가 뭐만하면 뒷담부터 까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넘겼는데 정도 심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오죽했으면 수업을 담당하던 선생님께서 그당시 같이 다녔던 한 친구에게 저와 그아이들 사이에서 문제가 있냐고 물었대요 사실 전 저를 따돌리고 괴롭혔던 그아이들 무리에서 다녔는데 어느순간부터 절 따돌려서 다른 친구들과 다녔습니다 아무튼 절 욕하고 제가 투명렌즈를 꼈는데 화장실에 와서 친한척하면서 제 눈을 뒤집어 까면서 이거 끼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비꼬는듯한 말을 하고 학급회의를 하면 *** 짓껄인다 등 대놓고 욕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지만.. 큰 후회를 했습니다 제가 반장이라는 이유로 제가 그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지 하면서 제 잘못이라 말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화가 나셔서 학교에 전화 했는데 그때서야 상황을 이해하셨는지 저에게 자세히 말해라 하더군요 근데 말했는데 그아이는 그럴애가 아니다부터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학폭을 열자고 부모님께 말했고 학교에 그 사실을 전했죠 근데 담임선생님 끝까지 가해자를 감쌌고 전 제대로된 절차도 못밟고 제대로된 사과가 아닌 보여주기식 사과를 받아서 그후로 전 큰 트라우마를 얻고 밝은 제모습을 잃었습니다 고등학교는 달랐지만 쉽게 마음에 문을 열지 않았고 몇몇 친구와만 친해지고 졸업을 했습니다 다 잊지는 못했지만 대학을 와서 제가 하고 싶음 공부를 하면서 다 잊어갈때쯤 그 아이의 소식이 건너건너 들려왔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때부터꿈에서 그때 일이 나오고 전 밤마다 울었습니다 그러고 21살이 되었는데도 그 일이 안잊혀지고 그아이가 재수해서 좋은 대학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왜 그아이가 저렇게 잘 살아가야 하는지.. 난 이렇게 괴로운데 왜 쟨 다 잊고 잘사는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괴로워요 .. 울기도 싫은데 울게 되고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고 답답해 미칠거 같아요
짜증나힘들다속상해화나두통트라우마답답해우울우울해불안외로워괴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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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9007
· 3년 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ㅜㅜ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알고 있어요. 그 경험을 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있죠 ㅜㅜ 그 아이와 만나 따져물을 수없을때 저는 명상처럼 상상 속에 그아이를 만나 따져물으며 싸우는 상상을 몇번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ㅎㅎ 제가 일방적으로 이기는 상상이였거든요. 그래도 꽤 효과가 있더라고. 얄미우면 꼬집기도 하면서 실제로 하지못하는 상상을 하면 속이 정말. 시원해져요. 꼭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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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iiii0601
· 3년 전
그 인간은 언젠가 천벌 받을거니 너무 상심 마세요!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