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두려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너무 두려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eong7072
·3년 전
제가 어떤애 뒷얘기를 몇번 했는데 같이 한 애들도 절 어깨 치고 뒤에서 욕하고 부모님이랑 제 언니 강아지까지 욕 하더라구요.. 근데 증거도 없어서 학폭도 못열더라구요.. 이제 학교에 가야되는데 너무 두려워요 부모님은 모르세요 오늘 친언니에게만 털어놨어요.. 근데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전학가는게 좋은걸까요..? 그리고 제가 전학 가면 절 쫓아 온다고도 하고요.. 제 꿈이 배우인데 제가 배우를 시작하면 걔네가 저한테 뭐라 할까봐 두렵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다불안해스트레스우울무서워불안외로워슬퍼우울해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0u0jj
· 3년 전
불안해 하지 마세요. 가족 건드는건 정말 나쁜건데.. 나쁜 아이들이네요. 그래도 걔네가 반에? 전부는 아닐꺼 잖아요? 저는 과거 비슷한 경험을 했을때, 또 절 안좋게 보는거 같다 느끼는 순간..한번 펑펑 크게 울고나서..엎드려 자고 난 뒤에..그냥 그날은 조용히 집에 갔고, 그 다음날.. 공기가 바껴있었어요. 그리고 다른 무리의 친구가 저에게 말 걸어줘서 그 무리와 같이 친해진적 있었고요. 그렇게 모두 들어나는게 싫으시거나 못하시겠으면.. 그냥 다른 무리 제일 착해보이는 친구에게 따로 조용히 말거세요. 잠깐 화장실 좀.. 같이 가주면 안될까?ㅠㅠ 그리고 가서 문을 다 열어 딴사람있는지 잘 확인한 뒤. 그친구들의 만행을 속시원히 고하세요. 나 사실 너무 힘들었다. 사실..그런 일을 당하면..선생님, 가족들 보다도 주변에 같은 반, 다른 무리의 선한 친구들에게 말하고, 같이 다니는게.. 제일 빠른 방법이고, 의외로 쉬운 방법이에요. 그들이 못생겼던지, 놀 줄 모른다던지 ,공부를 안한다던지, 뭐 아무상관없어요. 그냥 날 욕하는 무리들만 아니면 돼요. 그리고 착하면 돼요. 걔네가 그러니까 온 우주가.. 반에 모든 아이들이.. 님을 경계하고, 싫어한다고..잘못 생각하시면 안돼요. 딴친구들은 님에게 악감정이 1도 없는걸요. 그냥 따돌림 당하는 모습을 선생님들보다,가족들보다, 그 누구보다 더 먼저 발견한 관망자들일 뿐이죠. 그 중에는 분명 님이 걱정돼는 아이도 존재할꺼랍니다. 용기내 말거세요. "같이 밥...먹어도..돼?" 이 말만 하셔도 돼요. 사실... 그럼 무슨일인지 궁금해서라도 님과 말을 이어나가실꺼에요. 그때 저 나쁜아이들 욕하며 친해지세요. 화이팅!!
커피콩_레벨_아이콘
jeong7072 (글쓴이)
· 3년 전
@0u0jj 감사합니당 큰 힘이 됬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