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수학때문에 엄마랑 많이 싸우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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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요즘 수학때문에 엄마랑 많이 싸우고 있는 중1입니다. 예전에는 수학이 재밌고 좋았지만 지금은 너무 싫어졌어요. 결과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 나빠서도 그런 거 같고, 그냥 '수학'이란 말만 들어도 막 구역질이 나와요. 고등수학을 저번 주에 들어갔는데 공식이랑 외울게 많아요. 근데 그 전에 중 3꺼랑 중 1 심화할때도 그랬거든요. 제가 계속 배치고사 문제집이랑 영어, 과학만 하고 있으니까 엄마는 수학 해라, 그렇게 안 하다가 하위권 된다, 이러네요. 제가 고등꺼랑 중 2-1 자*스토리를 하거든요. 자*스토리를 한 지 두달이 넘어가는데 반절도 안했어요. 학원이 숙제가 그리 많은 편도 아닐뿐더러 제가 안하니까요. 몇 글자 끼적끼적하고 덮어버려요. 근데 저도 이제 제 문제를 알 것 같아요. 주변에 [수 하] 들어가는 친구도 있고, 거의 하루에 머리 싸매고 여섯 장 일곱장 씩 푸는데 저만 한 장 겨우 풀고.... 진도도 느려졌거든요. 예전에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수학이 너무 좋아서 숙제 더 해가고 이랬는데 요즘에는 어떻게하면 수학을 안 할 수있을까, 고민하고 있네요. 수학에 흥미가 생기고 좋아지려면 뭘 해야하나요? 마음으로는 정말 수학에 관심 써주고 싶은데 문제집만 보면 짜증나요. 어떻게 해야 수학이 좋아지고,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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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ky
· 3년 전
안녕하세요,마카님.수학때문에 스트레스이군요.🤔 저가 어릴때 엄마가 “수학을 해야지,너,그렇게 안하면 나중에 표나,” “너가 더 노력해야돼”등..예전에 잔소리(?)를 많이 했어여 .(참고로 첫 중간고사 완전 망해가지고 부모님 사이 틀어짐(잠시동안..) 근데 대학을 졸업한 저의 입장으로는 수학은 토핑에 불과한것 같아요,음식이 중요하지 토핑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도 맛은 맜있잖아요, 저도어릴때 초딩땐 수학 잘했지만,크면클수록 점점 집중력 떨어지고 성적도 하락돼었죠.....😱근데 커서는 수학은 별로 신경안쓰드라구여..,,,,,😅 아직 마카님에겐 많은 세월이 있어요,한걸음한걸음천천히 올라가보세요,아직 마카님은 중1이잖아요. 진도가 약간 느려도,천천히 차근차근 해보세요,반배치고사 같은거 봤을때 못하면 어때요.:)노력 해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