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개째써도 아무도 안봐주네 너네도 힘드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3년 전
글 3개째써도 아무도 안봐주네 너네도 힘드냐 항상 내가 제일 힘들때 아무도 없더라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peg
· 3년 전
댓글 달리는게 희귀한 케이스인것 같아요.. 특히 '힘내세요 ㅠㅠ' 말고 실속있는 방안이나 정말 힘을 주고 감정 식히는데 위로해주는 댓글은 진짜 정말 찾기 어렵고 그만큼이나 전문가상담댓글도 받기 어렵죠. 하지만 만약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저라도 들어줄게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jpeg 마카님 말이 다 맞아요 힘내세요ㅠㅠ 해도 진심이 담겨진 글은 찾기 힘들죠 들어주신다고 말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제가 요새 한가지일로 많이 신경이 곤두서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마카님이 예민해져있는 저 보고 당황하실까봐 걱정되긴하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unaHouse
· 3년 전
@jpeg 님 말씀에 동의해요 의견이나 말을 걸고싶어도, 자신으로서는 어떤 말을 해야 위로나 힘이될지 모르는 사연들도 있구요 (그때는 공감버튼만 꼬옥- 눌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peg
· 3년 전
여기 예민하고 곤두서지 않은 사람 거의 없는 것 알면서도 댓글쓰고 하는 거에요. 제 걱정은 마시고 말씀하실게 있으시면 그냥 하셔요. 제가 대안을 제시하진 못하더라도 "힘내세요 ㅠㅠ" 보다는 길게 공감이나 위로 해드립니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jpeg 알아봤는데 그냥 친목질하는 무리들끼리 저 하나 계획적으로 왕따시킨거였네요 아직 학생~20초반 애들인데 아이디 바꿔가면서 겉으론 아닌척 트집잡아갖고 패드립하고 제가 피해의식있다고 몰아가고 한시간반동안 계속 저 조롱하고 있고요 처음 보자마자 시비걸려서 피해입었다고 주장하는 저한테 ***같다고 제티빵셔틀이나 해 ***아 이런말 왜듣는지 억울했는데 지속적으로 괴롭힘당하고 제 글은 계속 무시당해서 안되겠다 생각하고 이번에 대놓고 싸웠거든요 그런데 새로운 아이디 몇개 나타나서 막 병먹금 못한다 왜 분위기 흐리냐는 식으로 몰아가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지들끼리 친하고 ㅋㅋ 어쩐지 처음 보는 아이디인데 굉장히 화가나보이더라고요 한시간반동안 조롱을 왜하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peg
· 3년 전
아이디 말씀하시는거 보니 인터넷상에서 발생한 일인거 같은데 현실에선 엄두도 못낼 일을 익명성 뒤에서 아무말이나 책임없이 막 토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설령 작성자분께서 잘못했다고 해도 잘못한 부분을 짚고, 그에 대한 책임만을 묻는 것이 맞지 온갖 폭언과 조롱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걸 아실거에요. 그냥 명확한 잘잘못의 팩트나 자료가 없으니 자기 사심 듬뿍 넣어서 저런 거친 말을, 그것도 현실에선 못하니 인터넷상에서나 저러고 있는걸테죠.. 더 대화도 안통할테니 차단할 수 있으면 차단하고 맞대응으로 험담이나 보복은 대응하는 것 만으로도 무가치하고 낭비적인 행동이니 그냥 동물원 원숭이가 철장 잡아 흔들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가셔요.. 그 사람은 좁아터진 마음의 철장에 갇혀 일일히 날뛰겠지만 철장에서 멀어진 당신은 철장 밖 그 사람이 발딛지 못할 넓은 곳을 돌***닐거라 생각하셔요. 철장에 갇힌 원숭이는 굳이 작성자님이 대응하지 않아도 철장에 쌓여가는 배설물에 언젠가 중독되어 죽어갈테니 내버려두시고 할 일 하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jpeg 사실 게임 커뮤니티긴 한데 제 아이디 뭔지 다 알던데 프로들도 제가 그렇게 좀 어린애들한테 다구리 당하는게 쪽팔리기도 하네요 잘못한거 없는데 *** 먹이주기 금지 일명 병먹금 못하는게 ***인가요? 저는 이게 가장 궁금해요 그냥 시비걸고 그러는걸 너무 역겨워서 그 자체를 싫어하고 못참는건데 반드시 면역이 있어야하고 어른스러우면 반드시 쿨하게 넘어가야 하나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 마카님의 의견이 궁금해요 저는 솔직히 괴롭히는 입장이나 병먹금 못한다고 화내는 입장이나 똑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서요 오히려 그 사람들이야말로 누군가를 편으로 필요에 의하니까 똘똘 뭉치는게 아닌가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peg
· 3년 전
사람이 면역과 쿨함, 어른스러움 갖춰야하고, 그를 위해서 병먹금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저는 쿨함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 소중한 감정을 쿨하다는 관형어로, 쿠키커터처럼 틀로 잘라내는 느낌이라서요. 애초에 사회를 앞에 내세우고선 자신의 이상대로 상대를 틀에 구겨넣으려 들고 그게 안되면 기이하게 여기고 화를 내며 강요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병먹금을 추천드린 이유는 그런 상황에 굳이 복잡하게 얽히면 장기적으로 작성자님이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칠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소중한 시간과 정신을 그들에게 낭비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거에요. 저도 누가 시비거는거 싫어해요!! 다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게 내 정신과 일상의 보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냥 무시하는거에요. 무시 후에는, 언젠가 저렇게 물의를 일으키는 점때문에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크게 데이는 날이 올거라고, 상황에 동조하고 불합리로 뭉친 그들또한 언젠가 벌받길 예상하며 넘길 뿐이에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3년 전
@jpeg 마카님이 저더러 병먹금 하는게 낫다고 말하는걸로 생각하진 않았어요 걔들이 주장하는게 저한테 병먹금 못한다고 커뮤니티 공지에도 추천수 조작해서 올려놨거든요 아무튼 저는 ..누군가를 괴롭히는걸 싫어하나봐요 제가 아니어도 누군가가 그런일 생기면 싫어해서 나서거든요 누군가를 악의적으로 일부러 괴롭히는걸 죽이고 싶을만큼 싫어해서요 마카님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도록 한번 눈감고 생각해볼게요 저도 병먹금 할수있는 성격이면 좋겠어요 저로썬 덜 피곤할텐데 말예요 ㅎㅎ 꼼꼼히 읽어주시고 정성들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쿨하다 = 이거야말로 자신의 이상대로 상대를 틀에 구겨넣으려는 무례한 심보 사실 저도 전에 이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우울증 생기고 뭔가 강박증 생긴거 같아서 저런 마인드를 잊고살았네요 회상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요새 쿨함을 내세운 쿨찐들 많잖아요ㅎㅎ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jpeg
· 3년 전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면서 변하거나 참을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쿨해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만약 무시를 하는게 너무 화가 난다 하면 이런 곳에서 풀거나, 분노를 원동력으로 할 일을 더 열심히 하거나 운동 같은 취미로 승화***는 쪽은 오히려 더욱 스스로에게 좋겠죠! 저는 쿨한 사람들은 있을지언정 그것을 자랑으로 내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타깝곤 하네요. 사람 본성이 바뀌기 쉽지 않을텐데 모종의 이유로 본인의 성격을 바꿨거나, 바꾼 척하면서 사실 내세우는 쿨함 속에 은폐하는 자신의 내면, 혹은 자신의 노력이 들어있는 거잖아요. 물론 본성은 절대 바뀔 수 없어!!!하고 못박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 차라리 본인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며 저만의 제 숨구멍을 찾아가는게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새벽까지 마음고생하시고, 제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글로 인해 작성자님의 부정적인 생각이 1초라도 가셨다면 제 글의 의의는 충분히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긴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