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믿지 않는데도 자꾸 집착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일반 고민
nowheretohide
2년 전
부모님을 믿지 않는데도 자꾸 집착해요
소주도 수면제도 청테이프도 커터칼도 번개탄도 모두 준비했는데 결국 필요없는 미련 한조각도 실수로 챙겨버려서 또 지옥같은 오늘 하루를 버티고 말았네요 나 있잖아요 나는 지금 너무 슬퍼요 매일 이런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움을 청하려해도 그럴 곳 없고 부모님도 믿지 않아요. 오히려 부모님 앞에서는 정신 바짝차리고 잘사는척 합니다. 이런데도 엄마한테 계속 안겨요 밉고 믿지도 않는데 왜 안기는걸까요 자괴감 들고 전 딱히 엄마를 껴안을 자격이며 이유도 없는것 같아요 대체 왜 그런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지...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강박답답해우울실망이야불면우울해부끄러워괴로워혼란스러워죽고싶은벌써너에게죽고싶은벌써너에게죽고싶은벌써너에게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0개, 댓글 5개
상담사 프로필
천민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년 전
친구야. 아직 떠나가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벌써 #죽고싶은 #너에게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천민태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의 이전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떤 위로의 말도 마카님께는 전혀 와닿을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더 해보라는 말은 의미가 없을테지요. 가족을 위해 죽지 말라고 하는 것 조차도 의미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너무나 깊은 우울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마카님입니다. 엄마가 밉고 믿지도 않는데 왜 안길까요? 포근한 엄마의 품이 그립지 않았을까요? 그 엄마의 품은 현재의 엄마의 품이 아닐겁니다. 누구든 간절히 원하고 원했던 따듯한 엄마의 품입니다. 나를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해 줄 엄마의 품이예요. 마카님은 그게 간절했던 거예요. 마카님. 벌써 가기에는 너무 억울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친구야. 이렇게 말하면 조금 가깝게 느껴질까봐 반말로 말할게. 정말 오래전부터 죽음을 준비해왔던 걸로 생각된다. 내가 보았던 친구들 중에 지금 너의 상태가 가장 위험하다고 느껴져. 너의 말은 정말로 장난도 허풍도 아닐 거라는 걸 알아. 네가 스스로 살아있는게 민폐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는 거. 실제로 죽음을 준비하는 행동을 해왔던 거 모두 정말로 위험한 상태라는 증거야. 그래서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말리고 싶어. 네가 지금에와서는 전혀 와닿지 않는 희망을 말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량한 동정심도 아니야. 잠깐이라도 내 얘기를 들어줘. 너한테 말하려면 상담선생이라는 것 부터 일단 내려놓을게 한 사람으로서, 한 시대를 같이 사는 친구로서 말해주고 싶은 게 있어. 나는 지금은 상담 쪽에서 일을 하지만, 나도 처음부터 이 일을 하지는 않았어. 평범한 직장인이었어. 아주 오래됐어. 그때 너처럼 나도 죽고 싶었어. 물론 너만큼 깊은 우울속에 있지는 않았지만 말야. 조금 늦은 나이에 심한 우울감에 시달렸던 거 같아. 나 같이 가치없는 인간이 왜 사는지 신에게 묻고 싶었어. 나 자신이 정말로 한심하고 싫었어. 죽을 용기가 안 나서 트럭에 치어 죽고싶었어. 누가 날 차로 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던 시기였던 거 같아. 너무 우울했던 어느 날은 밖에서 걷기라도 해야 나아질까봐 한강 길을 걷고 있었어. 그런데 어떤 술 잔뜩 마신 아저씨가 한강물 속에서 헤엄을 치면서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까 말까를 망설이고 있었어. '저 아저씨 죽으려 한다' 라는 것에 직감이 왔어. 솔직히 나는 못 본척하고 넘어가고 싶었어. 내 상태도 말이 아니어서 남 죽는꼴은 안 보고 싶었거든. 근데 나는 발을 못떼고 있었어. 왜 였을까? 뭐 때문에 그 사람을 말리고 싶었을까? 그땐 몰랐어. 발이 안 떨어져서 경찰에 신고했어. 경찰이 올때 까지 그 자리를 못 벗어났어. 경찰에게 그 아저씨를 인계했을때, 아저씨는 울면서 경찰한테 말했어.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사람이 뭐가 죄송한지 머리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음이 저릿저릿했어. 경찰들이 나더러 신고해주신 분이냐고 묻더라고. 인적사항을 적고 그 사람은 경찰이 데려갔어. 뭔가 모를 마음에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나는 내 자신에게 물어봤어. 왜 그 사람을 보고 지나치지 못했는지? 그때 내 마음에 어떤 말이 들려왔어. "그냥 살아만 다오."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돼. 잘나지 않아도 돼. 다시 일자리 안 구해도 돼. " "그냥 살아만 줘. 잘 살지 않아도 돼. 네가 살아있기만 하면 돼. 제발 살아줘. 기왕 살 거면 네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때 나는 너무 우울해서 회사에서 잘리듯이 퇴사했었거든, 내 자신이 더 쓸모 없게 느껴져서 힘든 시기였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쏟아졌어. 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내가 정말로 원했던 존재- 나를 정말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존재가 내게 해주는 말이었던 거 같았어. 신이었을까? 아닐 거야. 나는 별로 신의 존재를 별로 믿지 않았거든 그건 내 안에 있는 나의 근본적인 존재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의 가장 근본적인 존재가 자신의 욕구를 표현했던 거야. 그 존재의 욕구는 '살고 싶은 마음' 이었어. 그건 나뿐만 아니라 너에게도 있어. 우리 모두는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었어. 너도 엄마 뱃속으로부터 태어날 때 울부짖었을 거야. 나 좀 살려달라고. 진정시켜달라고. 그건 너의 이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네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존재의 울부짖음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진짜 너의 마음은 죽고싶은 게 아니라 사실 누구보다 굉장히 살고 싶은 거야. 사실 너는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었을 거야. 그런데 네 생각처럼 잘 안됐을 거야. 네 생각처럼 안되어서 네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을 거야. 네가 의지가 약했다고 생각했을 거야. 그리고 네 존재가 잘못된 존재라고 생각했을 거야. 그 마음을 내가 이해해. 그런데 그건 네 잘못이 아냐. 나는 내가 들었던 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어. 그냥 살아줘. 아무 것도 안 해도 돼. 잘 하지 않아도 돼고. 애쓰지 않아도 돼. 못나도 괜찮고, 문제가 있어도 괜찮아. 부탁이야. 그저 살아줘. 거기에는 아무 이유가 없어. 너는 스스로 살아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네가 숨이 붙어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너는 살아갈 자격을 이미 갖고 있는거야. 그건 아무도 함부로 못 뺐어가. 그러니 법도 너를 보호해주는 거야. 너 스스로만 박탈할 수 있는 거야.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삶이란건 없어. 네 마음대로 살아도 돼. 심지어 너는 가족을 위해 살 필요가 전혀 없어. 이렇게 못났던 나도 살아남아서 행복해졌고 상담선생이라는 걸 하고 있어. 상담 일은 남을 돕기위해 한다고 말한다면 그건 나에게 위선이야. 나는 사람들의 내면을 만나는 게 즐거워. 사람들의 내면은 보물창고야. 너무나 힘들어하지만, 사람들 내면에는 모두 잘 살고 싶은 것만 있어. 그게 안되어서 괴로워할 뿐이야. 나는 그 존재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워. 이렇게 나는 아주 이기적이야. 그렇게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고. 지금의 나는 남을 위해서 살지 않아. 너를 말리는 이유는 내 안의 내가 그거를 원하기 때문이야. (사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래부터도 나는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살았던 거 더라고.)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살아갈 자격 같은 건 없어. 내가 원해서 살아. 그래서 죽고싶지 않아. 나도 네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네가 내려놓을 건 너의 목숨이 아니라 네가 잘나야하고 공부를 잘 해야만 네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야. 너는 이미 그 자체로 가치가 있어. 너만 아직 그걸 잘 모를 뿐이야. 너는 이미 자격을 가지고 있어. 그 자격은 어느 누구도 함부로 뺐어가지 못해. 그게 바로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인권이라는 거야. 아무도 뺐어가지 못하기에 너만 해칠 수 있는 거야. 그 자격을 네 스스로 버리지는 않기를 바래. 그러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에게 어떤 해결책을 주는 것 조차도 조심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마카님은 무엇인가를 노력해서 벗어나기에는 너무나 지쳐있고 힘들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힘을 낼 수 있다면 병원에 한 번 더 가세요. 부모님께 이미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한번 더 말씀드려서 병원 내방을 해보세요.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든 말든 마카님이 지금까지 죽으려고 했던 모든 시도와 마카님이 겪었던 일 들을 담담하게 말하세요. 마카님 지금 많이 위험해요. 어떤 병원에서는 입원치료를 권유할 수 있어요. 마카님이 그것을 원한다면 입원치료 하면서 그냥 쉬어요.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그냥 쉬어요. 그게 부담된다면 약이라도 받아서 먹어요. 약이 마카님이 힘들어하는 마음을 조금은 가라앉힐 거예요. 다시 말하지만, 자격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럴 자격 같은건 따로 없어요. 분명한 건 내가 살자고 붙잡으면 도와주려는 사람은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도와주려는 사람들은 비록 마카님의 마음을 모두 다 이해하지는 않지만 마카님을 붙들려고 할 거예요. 그들도 자신이 왜 그런지는 잘 모를 거예요. 제 생각에는 그들 안에도 살고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부디 그냥 살아요. 뭘 위해서 사냐라는 생각은 위선이예요. 아무도 남을 위해서 살지 않아요.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해 살 뿐이예요. 그러니 마카님도 자신을 위해서 살기를 바래요. 그리고 회복이 된다면 꼭 상담의 도움을 받기를 바래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전화해서 도움을 청해요. 무료상담이니 비용은 걱정말고. 마카님이 너무나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세요. 만 14세 이상이시니 부모님 동의 없이도 상담이 가능하니, 마카님이 원한다면 꼭 받아보세요. 정 도움 청할 곳이 없거나, 아무도 믿어지지 않는다면 저에게라도 메일을 보내주세요.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와줄게요. tm1000@naver.com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주세요.
kimsawol
2년 전
부탁드려요 삶을 버리는 선택은 하지 마세요. 그냥 엄마 손 한 번 더 잡고 따뜻한 체온의 소중함에 집중해보세요. 어머니를 껴안을 자격조건 같은 건 없습니다. 안아주는 엄마가 있는데 왜 안기지 않겠어요. 공감이 많이 되어 너무 속상하네요 🥲 힘내세요.
noopy00
2년 전
상담 선생님을 포함하여, 글쓴님의 글을 읽고 댓글까지 다는 사람들은 모두 진정으로 글쓴님의 행복을 바라고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님의 고통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하찮다고도 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한때 죽음을 생각했던 같은 입장으로서 그 보이지않는 아픔은 팔이 부러지는 것보다도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단지, 글쓴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행복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싶어요. 아직 그 방법을 못찾았을 뿐이라는 것을요.
mizhasan
2년 전
저두요. 술도 어쩌다보니 늘었고... 수면제는 아니라도 커터칼... 저도 자주 썼던거예요. 저는 진심으로 자해를 했었고 그래서 지금 손목에 상처도 남아있어요. 솔직히 저보다 힘든 사람이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요. 어릴적부터 학교폭력에 왕따에.. 부모님의 무관심에서 자라왔어요. 제가 학교폭력을 당했던것도 말은 했지만 학부모님들께 전화해서 사과를 받아내는게 끝이였어요. 학폭위따위 열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났어요. 저는 중학교 들어가는것도 힘들었지만 가게됐고 고등학교도 어쩔수 없이 가게됐어요. 친구가 솔직히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구요. 생겼었다가도 싫다고 다 떠나갔어요. 그런 시간을 보내다가 고3때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됐는데 연애도 이상한 *** 만나서 몸사진 보내고 그러다가 부모님께 엄청 혼나고 생각보다 힘들게 살았죠. 대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가게되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강간도 당하고 살아왔어요... 남자친구에게 맞아도 보고 협박도 당해보고 내가 쓴돈이 아닌데도 돈 달라해서 값아도 보고... 인생 정말 ***더라고요.. 지금도 못잊고 살고 죽고싶어서 마치겠는데요. 내가 죽는다고 달라지는게 뭐가 있어요? 사람들이 사과하러 납골당 내 무덤으로 오기나해요?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몰라요. 기억도 못한다구요. 그런데 내가 죽어서 뭐하나 하고 생각을 했었어요. 모웨얼투하이드님!! 제가 친구가 되어주고 자주 연락해줄께요. 저랑 친하게 지내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yangeeee
2년 전
이 댓글 제발 꼭 읽어줬으면 좋겠다! 나는 나이 서른이고, 쓰니가 전에 쓴 글들 대충 읽어봤는데 옛날의 나 같아서... 언니로써 그냥 편하게 이야기할게! 나는 나이 30 먹고도 아직까지 우울증 달고 있어. 지금은 심하진 않지만 병원한번 가보지 않았고, 자존감이 낮고 사람들 시선의식 많이 하고 남들 몰래 힘들어 하는 날들이 많아. 월급 꼬박꼬박 주는 안정적인 직장다니면서도 퇴근하면 술에 의지하는 날들 많고 언젠가는 남자친구한테도 집착한 날들도 있었고 자살시도도 했었어. 중학교때는 전교 1등했었고, 유치원, 초중 모두 부모님 기대감에 부흥하려고 노력했었어. 우리집은 요즘 얘기하는 흙수저였고 부모님은 날 우리집의 희망이라 얘기했고 나는 남들에게 자랑거리였어. 집에서 기대하는게 큰 걸 알아서 정말 열심히 했고 인정받는게 당연한 건줄 알았어. 그래서 지금도 일할때 인정받는거랑 내 자존감이랑 연계되어서 사회생활하는거 가끔 힘들 때 있어.. 또 누군가가 잘해주는게 나한테 기대하는게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그런 걱정 안고사는 사람이야. 어릴때 엄마, 아빠는 모르시겠지만 혼자서 손목 그은적도 많고 죽겠다고 혼자 유서쓰고 친구들이랑도 잘 못지내서 선풍기 틀고 잠들면 죽을 줄 알고 그런 적도 있어. 아파트에서 뛰어내릴까도 몇번이고 생각했었고....! 나는.. 그 이후로 기숙사 고등학교 갔는데 학교 퇴학 당하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성적 하락해서 겨겨우 졸업했어. 부모님 시선 안 받으니까 내가 멋대로 살다보니까 그렇게 되더라. 그리고 그렇게 내 멋대로, 하고 싶은대로 산 시간들은 10년 이상 지난 지금 조금은 후회해. 왜냐하면 지금은 내가 계획한대로 사는데, 그때 조금더 생각있게 살았더라면 더 잘 살았을테니까 ㅠㅠ 하고싶은 말은... 아프지마! 부모님께서는 우리 동생을 미워하고 싫어하는게 아니실거야. 울 엄마가 언젠가 내가 애 낳기 싫다고 얘기하니까 그러시더라. 애 낳으면 내가 못 했던거, 하고싶었던거 애한테 해줄 수 있다고...! 나는 별 대꾸 안 했지만 울 엄마는 집에서 공부 안 시켜줬던게 조금은 한이었던 것 같고, 동생네 부모님도 동생한테 기대하는게 많아서 그게 부담이 되었을 것 같은데 그게 계속해서 큰 오해가 되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부디 똘똘하고 철든 동생이 나보다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썼는데 오지랖이었으면 정말 미안해..! 너보다 더 잘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 부디 너 자신이 원하는게 뭔지 잘 파악했으면 좋겠어!! 응원할테니, 부디 다음 글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