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쳤다 안좋게 나갔지만... 사무실에 싸인안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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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때려쳤다 안좋게 나갔지만... 사무실에 싸인안하고왔다... 반장, 38살남자가 기초생활수급자 래서 너무 놀랬다... 오늘은 38살남자가 날 갈궜다 반장,파트장이 말을해도 싱글싱글 잘도 쳐 웃더만 내가 지보다 나이가 적어서 갈구는걸로밖에 안보임... 이럴거면대체여기왜온거냐? 일똑바로해라. 다른사람이 일을 2번하게 만들지마라. 결국 그만두라는 말로 난 받아들였다..ㅡㅡ 그말에 너무 상처받아서 때려쳤다.. 딱 오늘까지만 하고 관둘라고 했는데 아침부터 멘탈이 나가버렸다 그와중에 파트장은 나한테 제일 최악이라고 했다... 18년 회사다니면서 가장 최악이라고 말을했다.. 파트장말 듣고 일하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다른사람들 앞에서 그런말 은근 잘함.... 너무 속상해서 도저히 같이 얼굴보면서 일못할거같아서 설거지만 좀 하다가 억지로 마늘스틱하다가 시간채우고 낮12시까지만 하고 나왔다.... 할아버지, 38살남자, 키작은남자 새끼들... 성격안좋음... 파트장은 잔소리 항상 깟지만 .. 득이되는말이라서 내가 참을수있었다.... 반장은 날 좋게 화한번안내고 대했지만 속으로는 칼을 갈았을수도...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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