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제가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어요
제가 혼전임신으로 인하여 출산하고 지금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근데 육아문제도 그렇고 금전적인 부분도
인해서 남편이 맞벌이하지고 합니다 제가 지금
아직도 마음을 굳게 닫혀서 일을 할려고 해도
정말 힘들 거 같아요 제가 처음부터 일하고 시집왔으면
지금도 맞벌이를 하겠지만 20살이라는 나이에 임신 춧산 육아 지금은 아이가 4살이 되었어요 근데
아이가 언어적으로 말을 아직 하지못합니다
그래서 아이와 남편과 매일 투탁거리는 것 같고
남편은 정말 아이한테 100%로 아닌 40%로 정도
하는 것 같아요 돈벌면 그게 육아다 그리고
게임도 많이하고 아이한테 눈길은 딱 10초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모른상테에서 육아와 결혼생활을하니 너무 막막하고 더더욱 무기력해지고 요즘
우울증 있는것 처럼 화도나고 재밌는건만 봐도
울것깉고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서 호르몬에
문제인지 자꾸 뭐만 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요
진짜 저는 나쁜엄마 나쁜 와이프인것 같아요
저하나때문에 여럿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지
남편은 제가 임신해서 아이낳아서 같이 살아서
저때문에 아이한테 눈길을 조금밖에 안주는지
또는 아이는 저때문에 이렇게 힘든생활하고
더 좋은부모한테 태어나서 더젛은 행복과 삶을
누리지 못하는건지 진짜 하루하루 슬프고 우울하고
잠자기전에 뜨문뜨문 눈물을 흘리고 잡니다
아이한테 또는 남편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래서 육아로 와이프로 힘이 들어서 정말 죽고싶을때가
많았어요 진짜 수도없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힘들고 지쳐버려서 그래서 제가 태어나지 않았음
내아이와 남편은 이리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괜히
나때문에 정말 힘든생활을 하는게 아닌지
정말 힘들고 힘듭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무기력하게 일도 안하고 집청소도 아이오면
하고 또 애 밥먹이는 것도 시간을 늦추고 8시에 먹여요
남편올때 정말 많이 바뀌어볼려고 해도 정말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제상담을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