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던 과거가 쓰나미마냥 밀러온다 부끄러웠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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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잊고 살았던 과거가 쓰나미마냥 밀러온다 부끄러웠던 과거 그땐 생각지도 않았던 것들.. 젠장 작년에는 고딩때더니 이젠 중초딩때냐ㅜㅜ 미춰버리겠네 다시 이제 제대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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