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집는 습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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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는 습관
커피콩_레벨_아이콘saddog
·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5살입니다 저는 예전에 부모님이 많이 바쁘셔서 시골에 살고있는 고모와 친할머니와 4살때까지 살았는데요 예전부터 저에게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목을 조금 조금씩 꼬집고 손등에 있는 살도 꼬집고 진짜 미친듯이 조금씩 많이 꼬집는데 지금까지 못고치고 있고 할머니가 너무 멀리 사셔서 자주 볼 수 없어서 이제는 엄마의 목과 살 부분을 조금씩 꼬집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ㅠㅠ 지나가면서 한번 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진짜 너무 고치고 싶고 제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어요
불만이야혼란스러워불안해걱정돼괴로워스트레스받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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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ulchun
· 3년 전
스트레스를 거기에다 푸는 걸수도 있고 어릴때 그 행동을 했을때 그 행동이 자신에게 의지가 되었을수도 있고, 이런것들은 관심사를 돌리면 해결이 될수있을것 같아요. 새로운 손으로 하는 취미를 찾아보세요. 자연스럽게 사라질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