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태닝한듯한 피부에 큰 키 조금 마른몸에 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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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lexaGarcia
·3년 전
그는 태닝한듯한 피부에 큰 키 조금 마른몸에 눈 큰무쌍, 귀여운 얼굴에 투블럭. 활발하고 유머스럽고 젠틀한 성격 그리고 인싸 난 짝눈에다 갸름하지 않은 윤곽 키 160에 52인 보통 몸무게 성격도 별로고 잘하는 거라곤 음악밖에 없는 딱 중간인기 그자체 옷과 화장을 좋아하지만 한국과 맞지않는 스타일 늘 팝송을 달고사는 이상한 사람 누가 봐도 이루어 질수없는 조합 그래서 그가 떠나가도 아무말도 할 수 없는 나 내 주변에도 널 좋아하는 사람이 수두룩 한데 나한테만 말 걸어줘서 나 좋아하는줄 알았어 넌 빛나는데 난 그냥 돌덩이야 자존감은 떨어질때로 떨어져서 이제 밑바닥이야 멍청한 나는 한줄기의 희망을 붙잡으며 마지막까지 고백을 기대했지ㅋㅋㄱㄱㅋ그래 내가 바보였어 우리가 어떻게 이어져
혼란스러워불안해부러워실망이야우울해망상중독_집착스트레스받아부끄러워공허해호흡곤란짜증나질투나답답해무서워외로워지루해괴로워불만이야힘들다화나걱정돼자고싶다무기력해슬퍼의욕없음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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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b
· 3년 전
무려 음악을 잘하는 당신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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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ulchun
· 3년 전
기다리지말고 스스로 고백한번 해봤어야죠.스스로 자기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누가 봐줘 자신감을 높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