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토록 바라던 입시가 끝났다 곧 새로운 시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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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sjha
·3년 전
내가 그토록 바라던 입시가 끝났다 곧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겠지 분명 더 이상 무언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매일을 낭비하듯 살아가는 날 보니 불안한 마음도 생기며 내가 무얼 해야하는 지 방황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울에서도 벗어난지 꽤 지났다 검은색에서 벗어나면 편안할거 같았다. 감정의 변화가 사라졌다 아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친구들과 할 말 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다 외롭지 않다 고독하지 않다 그렇다고 즐겁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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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jha (글쓴이)
· 3년 전
@!b98403b814da4e30ca5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