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gud1230
·3년 전
나는 27살
고등학생부터 공부선택 말고 취업선택을 골랐다.
그래서 학교에서 취업을 보내줬는데.... 한달만에 그만뒀다.
하지만 내가 원했던 곳은 아니었고 그리고 몇개월 후 나는 졸업을 했다. 적어도 직장 있을 때 졸업 했으면 좋겠지만 나는 싫었다. 좀더 놀고 싶었으니깐...ㅋㅋ (사실은 내가 하기싫어서 아프다고 "뻥" 쳤다. "정말 다니기 싫었다" 집에서 멀었으니깐.. 하지만
사실은 후회한다. 왜냐면 그때 참고 다녔으면 내가 이러고 있지 않았겠지.. (하~~~)
여튼,, 나는 여전히 놀고먹는 백수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여러번 취업 하고 싶어서 취업성공패키지 신청해서 학원다녀서 직장도 다녀 봤지만 3개월만 다니고 끝났다.
나는 의지와의욕이 없으니 딱 그정도 인가 싶어서 포기를 했다 그래서 나는 27살 먹은 백수이다.
백수 인게 자랑도 아니고 핑계라고 생각하지만 ㅋ 요즘 코로나 때문이라도 일하기가 더 싫어졌다.ㅋㅋㅋ
재택근무도 생각 해봤는데 (사기들도 많고 처음 비용드는 것도 싫고 그래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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