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보고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고 나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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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iana83
·3년 전
엄마가 나보고 이제 엄마라고 부르지도 말고 나쁜 х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제 동생이랑 자기 빼놓고 둘이만 커피 마시고 놀았다구요 엄마가 제 동생은 자기꺼라 건들지 말라고 하네요 엄마는 동생의 엄마는 맞고 저에게는 누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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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83 (글쓴이)
· 3년 전
@!7eb44c4a2d0c3029fe4 이번이 두번째라 괜찮아요 첫번째는 충격이였는데.. 이제는 동생은 엄마꺼고 나는 엄마가 없다는게 확실하다는 것이 명확해지네요 저번에는 동생이랑 당일치기로 여행갔다고 그러서더니 이제 커피 한 잔 마시는거도 이러시는거보니 아프신거 같아요 나이가 60대후반이시니 고쳐지긴 어려우실듯합니다 약없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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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zis
· 3년 전
미안해요. 저라도 당신에게 친구나 가족이 되어드릴게요. 당신은 이제 저에게 친구 그리고 가족인거에요. 미안해요 당신을 아픈곳에 두고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