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생각하고 믿었었던 친한 동생한테 배신당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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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ala0233
·3년 전
친하다고 생각하고 믿었었던 친한 동생한테 배신당했습니다. 그 애는 술김에 저희 가족을 죽일려고했었습니다. 저를 폭행하고 제 남편과 아들은 목조르고 폭행했었습니다. 그게 작년 9월에있었습니다... 해가 바꼈는데도 저희에게 찾아와서 진정한 사과조차없었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되면서요... 간호사라더니 병원 일로 바쁘다더니 친구랑 놀라다닌다고 바쁜거였습니다... 저는 이 얘가 어디 사는지만 알지 어디서 일하는지를 모릅니다... 전 이 얘가 죽었으면합니다. 왜냐면 저희 가족을 죽일려고했으니까요... 제가 못된건가요???
불만이야스트레스받아힘들다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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