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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직장동료 문자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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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저는 경력이 단절된 36남자입니다. 어쩌면 쪼잔해 보일수 있지만, 8년전 직장다닐때 어떤 아주머니분과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밥먹을때 고구마를 달라고 했는데 제가 손을 벌벌떨며 주는모습을보고 떨지마! 라면서 저한테 소리를 질렀습니다. 순간 조용해졌고 옆에 같이먹던 아줌마들은 웃었는데 절 비웃는걸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공개 창피당했다는 생각으로 괴로웠습니다. 그후로도 그년은 청소할때 너 내가 무섭지? 라면서 기를 확 죽여야 된다면서 빗자루질을할때 저를 잘못한다는이유로 물을껸진다던가, 소리를질러서 절 모욕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그분동생이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며칠간 나오질 않다가 다시 평소모습으로 나왔을때 저는걱정스런표정을 지으면서 인사를건넸는데 위아래를 훑어보면서 인사를 받질않았습니다. 저는 그아줌마에게 기분나쁨이 아직있습니다. 그리고 동종계열로 취업을 할수있지만 안합니다. 그리고 그런사람류가 많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백수입니다. 지금까지 제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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