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던 그런 분위기른 느끼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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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ateyes89839
·3년 전
내가 미쳤다는 소리를 듣던 그런 분위기른 느끼던 내가 할일은 다 하고 살꺼라고~ 그리고 모든게 다 헛된것이였구나 내가 이때까지 생각해왔던게.. 정작 그게 사실이라도 내가 그 사람들이 나한테서 느끼는 불편함을 내가 의식해야 했을까? 전혀 그럴 이유가 없지 않는가? 화날때는 화난다고 표현할 방법을 찾고 헛것에는 마음주지 않았어야 되는게 아닌가?설령 화를 표혀해낼 방법이 없다? 아니야 있어 !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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