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얄밉고 짜증납니다..왜냐하면..그 친구는 돈을 빌려가고선 안값고 늘 지 마음대로 합니다..제 폰을 빌려가고선 제가 엄마랑 톡한거나 친구랑 톡한걸 꼭 보려합니다...사생활 침외로 신고하고 싶었는데 증거도 없고 증인도 없어서 신고하긴 글른것같습니다...또 제 노트나 샤프를 훔쳐가고 친구가 자신이 미래를 볼수있다는 등 동물도 변한다는 말도안돼는 말을 합니다...또 자기 이미지 관리는 얼마나하는지...친구들 부모님 앞에선 아주 천사행새를 합니다...그걸 보고 너무 어이가없고 어느날은 같이 게임을하는데 제가 현질을해서 좋은 아이템을 샀는데 그걸 빌려달라길래 일단 빌려줬죠. 그런데 자기가 갔는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싫다고하고 우울하게 있었더니.."그냥 거지한테 기부했다고 생각해^_^" 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때 말문이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또 자기 마음에 안들면 찌릿찌릿거리면서 째려보고..절교하자 하고 저 때문에 못살겠다고 합니다..저는 그친구를 감옥으로 보네고 싶고 콩밥먹이고 싶지만..증거가 없습니다...그래도 증인은 있긴한데..증인도 피해자입니다...또 영어이름이 우연히 겹쳤는데 따라했다고 우기고 심지어 따라한것도 아닌데..바꿔서 따라했다고 영어학원에 소문을 낸것입니다...자기는 따라하면서..그렇게 소문내는게 정말 이상하고 미*것 같네요,..또 그 친구가 장난도 심하게 쳐서 저도 똑같이 그 친구한테 했는데 똑같이하는게 더 나쁜거라네요...그게 왜 나쁜건지도 모르겠고 논리가 이상해요. 왜 저는 하면안돼고 친구만 해야한다는 식이로 말한게 기가막혀요...또 자기 집 앞까지 대려다달라는 친구입니다..제가 무슨 그 친구 하녀도 아니고..그래서 가끔씩 전에 다니던 학교로 전학가는 꿈이나 그 친구가 죽는꿈을 꿉니다...제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거겠죠....? 현재는 그친구를 고소하려고 친한동생과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너무 최악이어서 잊을수가 없네요..제 인생엔 먹칠을 해두고 저는 하루하루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고통속에 살고있는 제가 너무 안스럽고 부모님한테 말하면 그런얘기 그만하라면서 안들어 줍니다..이런 얘기를 주변에서 들어주는 사람은 친구들, 친한동생A 뿐 입니다.. 그 ***친구하고는 절교를했고 번호도 차단하고 만나지 않고있습니다..그런데..자꾸 그 친구가 생각나서 너무 짜증납니다..그 친구를 고소하고 싶은데..부모님은 지난일이라고 고소하지 말라네요..저는 진짜 그때에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남고....전학까지 가고싶은데..부모님은 제 고통을 이해 못하시나봐요...이제 어떡하죠..? 친한동생하고 있지 않으면 외롭고 힘들고 우울합니다....저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