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어디에도 기댈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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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bcd101
·3년 전
죽고싶다. 어디에도 기댈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돌아왔다. 내 문제는 더 심화 되었을 지도 모른다.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하루에 수도 없이 머리속에 되뇌이는 말은 내가 되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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