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마음이그러네요 비교하는건좀그렇지만 시댁에서반찬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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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112233ar
·3년 전
참마음이그러네요 비교하는건좀그렇지만 시댁에서반찬하며이것저것많이얻어왓어요 50만원을드리라고하더라구요 반찬값이다생각하고아무생각없엇는데 친정아빠가전화가왓네요 이번에는 좀힘드냐고 용돈없냐고... 경제적인건신랑이다큰돈은가지고있다보니 외벌이라 사업이잘되고있긴해요 음.뭐랄까 항상같이챙겨주고그랬는데 하다가안하니 서운하신거같기도 근데저는또 못해주는미안함 그럴수도있지 바라는건가? 없으신분도아니신데 아빠가좀밝히긴해요 돈에대해서 예민하기도하고 동생하고비교하기도..동생은10마넌보냇드라그러면서 보통각자 20마넌30정도 각부모님께드리다보니 기본80.100깨지는상황 암튼 기분이좀그래서... 사실 친청엄마 환갑에여행이나 뭐라도장만해주고싶어서 동생이랑 조금씩모으고있는통장이있어요 거기서일부라도각 20만원씩 보내라고했는데 참기분이그러네요 내가지금랑군일안도와주고 따로일했더라면 눈치안보고드렷을텐데 이상황을 말을해야될지말아야할지 너무당연시하는것도참그렇고 아이러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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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00
· 3년 전
외벌이라는게 그렇죠 ㅠㅠ 괜히 친정 일은 눈치보이고.. 그래도 이번엔 말해야 다음 명절때는 당연하게 차츰 생각할꺼에요 원래 남자들은 늘 알려줘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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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33ar (글쓴이)
· 3년 전
@this00 차분히나중에 랑군이랑얘기해볼까해요 ㅠ.ㅠ 아버지께서 동네친구분들이자랑을하셧나봐요 엄마랑통화하다보니 늙으셔도애기같다고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