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여기에 글 쓰는것조차 지친다 아빠 술 좀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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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젠 여기에 글 쓰는것조차 지친다 아빠 술 좀 그만 처마셨으면 좋겠다
불만이야힘들다우울해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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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6025
· 3년 전
아...그 마음 알것 같아여..제가 그런걸 격고 살았죠..엄마에대한 의심..폭력까지..전 중학교때부터 아빠랑 맞짱 뜨고 살았네여..엄마 보호 하냐고..그런 엄마가 13년전에 돌아가시고..아빠는 살아계시네여..우리 삼남매 어렸을때 안한걸..지금 하십니다..제 생일이라고 용돈도 주시고..사십대 후반인데..처음 받아 봤네여..ㅋ..어떤 문제들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들이 있드라구요..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