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다. 너무 두렵다고. 너무 무섭다고. 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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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말하고 싶다. 너무 두렵다고. 너무 무섭다고. 다 포기하고 싶다고.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다 말하고 싶다. 그런데 이 말 하기조차 두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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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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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olence210
· 3년 전
제가 고민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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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aries123
· 3년 전
너무 공감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