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병원을 가서 입을 여는데, 그 순간 나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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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옛날에 병원을 가서 입을 여는데, 그 순간 나도 모르게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눈물만 뚝뚝 흘렸었다. 한계치에 닿았을때 그것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순간, 엎질러져버려. 약을 더 증량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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