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상대방을 곤란에 처하게 하는 자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직장 생활중 힘든것이 없는 사실을 허위로 만들어 유포하는자의 심리는 무엇인지와 당하는자의 피해만 발생하고 퍼트리는자의 이득이라고는 다른사람에게 없는사실을 말하며 우쭐댈수 있는 것인거 같은데 당하는 자를 무시하고 가지고 놀려는 심보이지 않을까해서요.
최근 허리 시술을 해서 약3달재 일하러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적으로 발생하여 일을 계속할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다른 일을 알아 보려고 해도 손해를 많이보고 처분하고 다른일을 알어 보아야 합니다. 알아본다고 해도 나에게 맞는 일을 구한다는 보장도 없으며 이리저리 괴로운 상황입니다.
근데 분명히 허리 시술을 하고 입원을 하고 요양중인데도 몇몇의 동료가 허리다쳐서 시술한적도 없다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다닙니다.
이런자들의 심리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