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밤에 기대어 홀로 고통을 삼키는 것만이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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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VyLet
·3년 전
차가운 밤에 기대어 홀로 고통을 삼키는 것만이 내 운명일테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딘가로 나는 웃는 듯 우는 듯 떨어집니다 저에게 더 깊은 심연 속으로 빠져들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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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 3년 전
어느정도의 심연은 시리지만, 지나친 심연은 뜨거울거에요. 누가 그 마음을 데웠는진 알 수 없죠. 고통은 삼킬때도 뱉을때도 소화할때도 배설할때도 모두 아프니까, 이왕이면 배분합시다. 제가 1할이라도 대신했으면 좋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