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인강같은거 들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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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같은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인강같은거 들을 때 선생님들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거슬리거나 학원에서 조금이라도 귀찮아하거나 학생을 대하는데 섬세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때부터 마음을 닫고 혼자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정말 내가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에게 배우면 잘 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배우면 불안이 많다. 이러기 싫은데 여러 사교육을 받아보고 알게 된 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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