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순간마다 내쉬는 숨마다 답답함을 느끼고 눈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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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한순간순간마다 내쉬는 숨마다 답답함을 느끼고 눈을 깜빡이는 것 조차 벅차고 감당이 되지 않는 날 몇 년이 지난 오늘, 다시 생각해도 돌아가고 싶지 않은 추억이 되었다. 하지만 그 하루를 버텼던, 그 시절을 버텼던 나는 그렇게 행복하지도 불행하지도 않는 오늘을 산다. 그래도 내일은 조금 더 행복하지 않을까, 곧 행복해 질 것이라는 작은 희망으로 오늘도 견디어낸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어제 참 고생 많았고, 오늘도 할 고생이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찾아 삽시다 행복하세요, 이유는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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