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이자 하소연하는 이야기 이제 20살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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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의 이야기이자 하소연하는 이야기 이제 20살이 된 나는 돈에 얽매여 사는 사람이되었다. 하지만 돈은 돌고돌아 나에게 온다는데 오기는커녕 오히려 빠져나갈 금액이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는 연예인이되고싶기도하고 연예인이랑 결혼해보고싶다. 이런건 죽기전의 꿈이나 다름없다. 나에게 이런가정을 주신 신들을 원망하지는 않지만 내면에서 열불 즉. 지옥과도 같은 마음을 주셨기에 나는 이 마음으로 살아가도 정신력이 점점 나의 멘탈들이 점점 사라지려한다. 나도 살고싶은데 얘기를 해도 안믿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내가 죽고싶다는 생각을 20년간 해왔다. 처음에 죽으려고한것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때였다. 하지만 그것도 실패했고 난 지금도 꿈을 이루고 싶다. 내꿈은 작가,프로듀서,가수,유튜버,등등이다. 이꿈을 이루려면 오래 기다려도 안될것같다. 난 안될거 같기에 눈물을 흘리지만 전혀 나아지질 않는다. 이제 대학교에 들어갈려면 돈이 필수불가결한것이다. 이럴거면 나를 돈없는 세상에 태어나게 하지 왜 2002.07.27. 에 나를 태어나게 만든것인가! 그래도 후회는 없다 지금당장이라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남자든 여자든 난 연예인들한테서 내면의 조각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기분이 좋을때 행복하다. 그래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만 낯을 가리는 성격에 조용하고 말을 많이 하지않아 걱정이긴하지만 연예인이 되고 싶은것은 변함이없다. 오디션을 보고싶기도 하지만 자신감이 없다. 이기든 지든 붙든 말든 간에 난 연예인으로 살아가고 싶다 평생 죽을때까지 정신과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연예인이 되고 싶다. 그이유는 배우, 가수 로써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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