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YUJ
·3년 전
나는 불공평한 것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인정한거야
착한게 아니라 하고싶은 것을 말하지 못 하는거야 용서하는게 아니라 감정을 억누르고 사는거야
이게 착한거라고 생각해?,,,
나를 알려고 조차 안하잖아,,나는 내 감정 숨기는 것 조차 급급한데 왜 나한테 탓하는 건데?
내가 한게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으면서,,,
역시 내 말을 들으려고 하는 사람은 인터넷 밖에 없지,,
제발 나를 탓 하지마
내가 너를 탓 한적 없잖아
가면을 쓰고있는 나는 너희의 망상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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