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이 안되는 일은 없다. '나는 이말이 어떻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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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 말이 안되는 일은 없다. '나는 이말이 어떻게보면 되게 무서운 말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할수도 있는 거고, 오히려 내가 누군갈 살해할수도 있다는.. 아무튼 이말은 두려워하는 나는 매우 불안전한 존재라는 것을 더욱 느끼게 해주었던것 같다. 긍정적엔 사람에게는 꿈과 같은 말이 될수도 있겠지만 나와 같은 불안정한 사람에게는 두려운 말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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