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고 개념없는 인간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동체|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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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고 개념없는 인간관계
커피콩_레벨_아이콘bobbby
·3년 전
저는 모태신앙이라서 교회 여기저기 다니면서 성장해 왓습니다 근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 교회로 왓습니다 대형교회 다니는 저는 새가족이라서 교회적응하는 도중에 새가족인데도 불구하고 다니면서 상상도 못한 일들이 생겻습니다 저랑 같은 공동체인데도 불구하고 아무 잘못 없는 죄 없는 저를 7년동안 정죄하면서 업신여기고 남들과 비교하는 목사 전도사 목회자 총10명 잇습니다 기가막혀서 할말이 안나오고 할말을 못할정도 엿습니다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여 시기 질투 하라고 눈치 주엇습니다 남들에게 임원단 그리고 다른 직분 맡으라고 임명을 받고 저는 못한다고 감당할수 없는 일이라서 임명을 내리지 않앗습니다 그리고 안좋은 눈빛으로 저를 쳐다봅니다 저는 다니면서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차별성이 잇는 교회라고 뼈속으로 느끼게 되엇습니다 그렇게 생각해 왓습니다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컷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까지만 다니고 사랑이 넘치는 다른교회로 옴기려고 큰마음을 먹고 잇습니다 목회자들은 미안한일을 햇으면은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잇습니다 저는 그런 목회자들을 보면은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픔이 컷습니다 인사도 안하고 인사도 안받고 예의없고 개념없고 교만하고 거만하고 안좋은 모습만 보고 저는 성장 햇습니다
짜증나감사해신체증상화나트라우마답답해실망이야놀라워분노조절슬퍼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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