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동생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다..
내가 친구들이랑 노는데 엄청 소리지르고 때리고..
차라리 나만 괴롭히면 괜찮은데 친구들까지 건드니까 화도 못참겠고 그렇다보니까 친구들한테 보여주기 싫은 모습들까지 내비춰진다
진짜 너무 짜증난다
다 싫다
처음보는 애 앞에서도 그러니까 첫인상도 망하고,,
멘탈이 안돌아온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인생이 너무 우울해요 사는게 재미없고 지루해요 왜 살아야하죠? ㅠ
못찾아서 누명씌우면서 가식 떨죠?
밖에 있어도 못찾는 사람에게 누명씌우겠다며 설치죠?
죽음의 무서움과 두려움은 아무도 모르고 알지 못 하는 그런 미지의 세계이기에 공포로 다가오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무섭다.....
뒤에서 보니까 정말 답없는 모습을 보여주죠?
뒤에서 사람같지 않은 것들의 모습을 봤죠??
머리가 너무 길어서 4년만에 미용실 갔는데 머리 한번도 안했다니까 꾸미고 다닐거 같은데 의외다? 라는 말 욕인가요 칭찬인가요? 제가 대인기피 있어서 남들 말하는 모든 게 다 부정적으로 해석이 되네요..
될래 그깟 멍청이 그깟거 뭐라고
정신건강도 중요하지만 몸건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우울증보다도 몸 아파서 더 힘들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글이 머릿속으로 들어오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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