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네요... 제가 오랜만에 알바가는 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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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MIAN1111
·3년 전
드디어 내일이네요... 제가 오랜만에 알바가는 날ㅜㅜ 처음엔 좋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알바가는 게 지옥이에요 아주..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기억하기도 싫고 차라리 제 잘못이라도 있었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넘어갈텐데 이건 거의 뭐.. 그 쪽에서 일방적으로 저를 싫어해서 그렇게 나를 막대하는 거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심지어 한 명은 아이도 있던데 어떻게 애 있는 엄마라는 사람이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맘에 안든다고 대놓고 싫어하는 티내고 면박주고 자기도 하는 실수를 내가 했다고 화내고 짜증내고...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아이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나도 누군가의 딸인데 생판 남이라고 그렇게 막대하면 안되지... 일단 돈을 벌어야 되니까 참고 계속 일하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러면 사장님한테 다 꼰지르고 그만둬야겠어요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화나우울해괴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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