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자격이 없어요 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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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격이 없어요 전
커피콩_레벨_아이콘Ariel0617
·3년 전
전 엄마로서의 자격이 없어요 이기적이고 게으르고 화가 많고 매정해요 제가 좋은엄마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고 자신했었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막상 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보게되는 제 모습은 한심하고 자격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끔찍하네요 아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저같은 엄마를 만나서 살아가는데 해가되진 않을까 잘못 배우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로인해 힘들면 어쩌지 음식을 골고루 먹인다고 노력은하는데 아닌거면 어쩌지 내가 있음으로 더 안좋은 환경에 있는게 아닐까 날 엄마로서 가족으로서 사랑해줄까 아들이 날 필요로하긴 하는걸까 전 쓰레기에요 아이를 때리거나 방치하진 않지만 제가 볼땐 전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는거같네요 고치고싶지만 제 마음이 너무 지치고 무기력하고 너무 텅 비어 있는거처럼 허하면서 답답해요 사실 이걸 쓰면서도 문장이 맞게됬는지도 모르겠어요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하고 슬픈기분이네요
짜증나힘들다의욕없음속상해화나불안해답답해우울우울해불면무서워스트레스공허해무기력해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엄마의존재그자체엄마의정서가중요합니다엄마의존재그자체엄마의정서가중요합니다엄마의존재그자체엄마의정서가중요합니다엄마의존재그자체엄마의정서가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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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천민태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3년 전
엄마의 자격은 아무도 함부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엄마의정서가
#중요합니다
#엄마의존재그자체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천민태입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께서 자녀를 키우시게 되시면서 스스로가 자격이 없다고 느끼시고 계시는 것 같아요. 말씀하시는 살펴보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엄마로서 제대로 하고 있는지, 엄마로서의 내가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가 되고 있지 않은지 엄마로서 자신감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원인 분석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정말 보통이 아닌 일인 것 같습니다. 대화도 통하지 않고, 어른 처럼 상식적이지도 않은 아이를 뭘 원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특히 첫 아이를 기르는 부모님은 정말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엄마가 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버지의 역할도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카님께서 첫 아이를 키우시는 상황으로 생각이 드네요. 성인으로서 한 사람으로 살아가다가 갑자기 엄마가 되시면서 정말로 많이 힘이드실 것 같습니다. 엄마를 누가 어떻게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신체적으로 돌보는 것도 정서적으로 돌보는 것도 두 가지 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은 정말로 아름다운 마음인 것 같습니다. 마카님께서는 자녀를 양육하시는 데 있어서, 많이 어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닐까 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아서 제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마카님께서 어떤 구체적인 실수나 잘못을 사연에서 이야기 하셨다면 그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만 지금 현재로만 보았을 때에는 마카님이 자녀분을 양육하시는 데 있어서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막연하게 생각되시는 것 처럼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그 잘못한 것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어떤 잘못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정리하시고 그것을 수정하거나 보완하시려는 적극적인 시도를 해보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음식을 골고루 먹인다고 노력하는데 아닌 거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적극적으로 그 시기에 아이에게 맞는 음식에 대해서 공부하신다거나 하는 등의 적극적인 시도를 하셨다면 그것은 정말 좋은 어머님이시고 그런 여러 노력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정말 잘 자라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만일 마카님께서 그저 잘못 양육한다는 막연한 생각 속에서 빠져나오기 힘드신 상황이시고 이로 인해서 계속해서 마음이 불편하고 공허하고 무기력한 기분이 지속된다면 마카님은 아마 깊은 우울 속에서 계시지 있으시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마카님이 자녀를 정말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잘 돌보는 것은 저의 분야가 아니라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기에, 자녀를 정서적(정신적)으로 돌보시는 것에 대해서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아이을 정서적으로 잘 돌보는 것에 대한 기준은 심리학에서도 절대적으로 세워진 것이 없습니다. 가정의 문화나, 그 사회의 문화가 너무나 다양해서 심리학자들도 '정말로 좋은 엄마'를 연구해보았지만, 결정적으로 어떻다 하고 결론내리지 못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물론 정말로 좋은 엄마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는 없지만, 아이가 자라는 데 있어서 엄마의 정신건강과 마음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아주 많습니다.. 즉, 엄마가 아이를 키우는데 두려워하고 자신 없어하며, 불안해하고, 우울해 하는 것이 아이에게 정말로 영향을 많이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엄마의 자신 없고 불안정한 마음 그 자체가 아이에게 영향을 직접적으로 미칩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자기 판단능력이 없습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세상은 어떤 곳인지 하는 판단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하는 판단을 빌려옵니다. 생애초기의 아이에게는 엄마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이런 엄마가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엄마가 마음이 불안정하면 아이들은 세상을 불안정하게 경험합니다. 엄마가 자신이 없으면 자녀도 자신이 없어집니다. 세상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릅니다. 이런 생각들은 엄마와 자신의 자아가 분리되면서 이제 엄마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가져오면서 그 기준을 가지고 평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카님께서 정말로 자녀를 위한다고 하신다면, 마카님 본인의 마음을 엄마로서의 중심을 잡으셔야 합니다. 잘 하고 못하는 하는 기준이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좋은 음식과 좋은 환경은 분명히 있겠습니다만 심리적으로 아이를 정말 튼튼히 양육하시고 싶으시다면 지금 마카님이 엄마로서 마음의 중심을 잡으셔야 합니다. 지금 자신 없어하시고, 불안해하시고, 걱정하실 때가 아닙니다. 사실은 없을지도 모를 막연한 잘못들로부터 자신 없어하시고 우울해하시는 동안 아이는 여전히 자신없는 엄마에게 세상을 이겨낼 자신이 없고 자신이 자격이 없다는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께서 상담을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셨네요. 3개월의 상담으로는 단편적인 문제는 해결이 될 수 있어도 내면 깊숙한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나의 성격이 만들어진 것이 30년 정도가 걸렸는데, 그것을 아주 조금 바꾼다 해도 3개월이 족하겠습니까?! 그 기간에는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는데도 부족합니다. 엄마로서 마음의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엄마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시절에 부모님께 받은 영향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마카님이 엄마로서 자신 없어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결혼하시기 전의 마카님은 어떠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일하시는 데 있어서, 대인관계를 하시는데 있어서 자신감이 있으셨는지요. 친구관계에서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거나 고민을 잘 털어놓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고민을 잘 들어주기도 하면서,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는 어떠셨는지요? 마카님의 모든 삶을 제가 알 수는 없지만 추측하건데, 아이를 양육하는 것 외에도 다른 부분에서도 항상 자신이 잘못하고 있고 자신 없다는 느낌이 있으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위에 남겨드렸던 글 처럼, 마카님의 이런 성격들, 불안정한 마음과, 자신 없어하는 마음들은 아마 아주 오래된 습관처럼 유지됐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그렇다면, 마카님 역시 마카님의 어머님으로부터 이런 성향을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담에서 이 과정을 되짚어보고 어머님에게 받은 영향을 이해해보고 자신의 성격이나 생각에 대해서도 돌아봐야 합니다. 이렇게 상담을 하다보면 마음도 안정이 되고, 자신의 성격도 이해가 되면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하면 좋을지 많은 통찰들도 따라옵니다. 어쩌면 마카님이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잘못한다는 느낌 때문에 힘들어하시고 자책이 드시겠지만 사실은 잘못들이 아주 막연하다면, 그것은 과거의 마음들이 만들어낸 가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의 마음들(항상 나는 잘못한다는 어린시절에 물려받은 생각)이 자신이 못한다는 막연한 생각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사실은 내가 잘못한다는 생각이 사로잡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과정은 사실, 엄마로서 중심을 잡는다기 보다 먼저, 한 사람으로서 마카님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디서 물려받아서, 이런 성격이 되었는지, 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엄마로서 바로 서셔야 합니다. 아무도 마카님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엄마라는 평가를 내릴 수 없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좋은 엄마를 정의하지 못했던 것과 같습니다. 마카님께서 엄마 자격이 없다 하셨지만, 엄마는 신이 내린 자격입니다. 사람들이 함부로 평가를 할지언정, 아무리 잘못해도 아무리 실수해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엄마는 엄마라는 존재 자체로 아이에게 이미 위대합니다. 이것은 절대적 사실입니다. 아이에게 이렇게 위대한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가 흔들리는 것은 아이에게 위대한 존재가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엄마의 존재로 사셔야 합니다. 마카님이 과거에 만들어진 모습이 아니라 아이와 있을때에는 엄마로 사셔야 합니다. 엄마가 잘못한다는 것에 집착하느라 마음이 불안정하지 않으면 됩니다. 마카님의 과거는 어떻게 살아오셨을지 몰라도, 엄마로 있을 때에 엄마는 무적입니다. 물론 아빠의 역할도 이에 만만치 않게 중요합니다. 엄마만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강조를 드린 것은 아빠의 정서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직접적이지 않고 엄마를 통한 간접경험을 가집니다만 엄마의 정서는 아주 어린 아이에게는 직접경험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카님은 지금 자기 자신의 마음을 위로받으시고, 편안해 지셔야 합니다. 안정감을 찾으셔야 해요. 가장 먼저 마카님 자신의 마음이 안녕을 위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그 자체가 엄마로서의 중심을 잡으시는 과정입니다.
마카님께서 엄마로서가 아닌 본인 자신을 위해 심리상담전문가의 도움을 꼭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랫글들은 자녀로서의 입장입니다. 자녀로서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엄마, 잘못해도 되니까 당당해지세요." "엄마, 제발 자기 중심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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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0617 (글쓴이)
· 3년 전
@!7a206365b5b890a92c9 아이가 아직 많이 어려요 20개월밖에 안됬는데 가끔 바라보고 있으면 재가 없는게 더 좋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 아직 기억을 못할때 내가 떠나는게 좋을까... 날 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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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0617 (글쓴이)
· 3년 전
@!7a206365b5b890a92c9 상담 받아봤었는데 그때 뿐이더라구요 그이후 3개월정도 주변에서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그 이후엔 다시 반복이에요 전 이제 27됬는데 엄마의 무게가 너무 버겁고 무섭고 자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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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t0613
· 3년 전
모든 아이들의 첫사랑은 엄마에요! 그리고 신이 항상 함께 할수 없어서 엄마를 만들었데요. 엄마는 그런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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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0617 (글쓴이)
· 3년 전
@dst0613 아이가 크고나서 절 원***까 무서워요 엄마를 미워할까봐요 그래도 감사해요 마음을 만져주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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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l0617 (글쓴이)
· 3년 전
@!7a206365b5b890a92c9 더 노력해야되는줄 알고있는데 너무 제 한계에 다다른거같아서 자책하는거같아요 왜 난 이것밖에 못할까 엄마가되서는... 더 잘해야되고 더 노력해야되고 한계따위는 넘어야되는데 엄마인데 왜 못할까 싶은 맘에 자꾸 생겨서 그런가봐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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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1161
· 3년 전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것 자체가 이미 좋은엄마이신거같아요~ 아이에게 해로울까 노심초사 걱정하시는 마음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여유를 좀 가져 보세요 따뜻하 차 라도 마시며 마음 진정을 좀 시켜보세요 아이에게 엄마의 존재는 정말 대단하거든요 전 18살에 첫아이를 출산하고 지금 그아이가 13살이 되었어요 저도 늘 님 같은 생각으로 하루하루 지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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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spdladlqslek
· 3년 전
음.. 부모님을 원망했던 적이 있어서 그럴까요. 저는 이 글을 좀 차갑게 보게 되네요. 아이를 보면서 우울감을 느끼시는 건 이해가 갑니다. 나이도 어리신데, 엄마의 무게가 너무 버겁고 힘드실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되어서는, 엄마인데, 엄마는 이 정도는 해야지. 이런 마음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마음이 오히려 본인을 더욱 더 묶어두고 부담스럽게 하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꾸 자책을 하시는 것 같은데, 자책은 멈추고 본인을 철저히 객관적으로 관찰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가만히 자책만 한다면 본인 마음만 지치지 달라지는 게 없잖아요. 내가 어떤 면에서 부족한 엄마라고 느끼는지. 어떤 부분에서 아이가 커서 날 원***까봐 걱정되는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노트에 기록해둔 후,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지. 이 말 대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등등을 써가면서 행동을 바꿔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보는 본인 모습이 한심하고 끔찍하다고까지 하셨는데, 이 점이 엄마의 역할에 대한 과도한 부담으로 인한 자기혐오인지, 아니면 정말로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것인지도 제대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음.. 그리고 글쓴이님, 아이는 본인이 낳으신 거잖아요. 본인이 책임져야 해요. 아직 기억을 못할 때 떠나는 게 좋을까, 이런 나약한 생각 접으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본인의 결정으로 태어난 아이잖아요. 글쓴이님, 저는 첫 문장에서 밝혔듯, 부모님을 원망해본 적이 있어요. 폭력을 당했거든요. 많이 맞았고 폭언도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는 그때의 상황과 들었던 말, 절 때렸던 무기 정말 하나도 안 틀리고 다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기억은 잘 지내는 저를 갑자기 옥죄어요. 아이는 부모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이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아이는 부모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채요. 다 알고 다 기억해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아이를 키울 자격이 없다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책임감 가지세요. 마음도 굳게 먹으시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글이 두서가 없고 반복되는 단어들도 많은데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우울하고 허한 기분 이해해요. 그래서 자꾸 더 자책하게 될 것 같아요. 응원해요. 아이 잘 키우셨으면 좋겠고, 본인도 우울감 떨쳐내고 난 좋은 엄마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으니까. 이런 생각 많이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면서 아이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행복만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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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cv1227
· 3년 전
엄마가 없으면 누가 아이를 돌보고 지키죠? 아무것도 모르고 태어난 아이는 엄마밖에 없을텐데 암만 엄마 대신 키운다 해도 아이한텐 불안만 클뿐 글쓴이님이 아는 게 많고 처음이니깐 불안과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아이는 혼자만 키우는 게 아니잖아요 서툴지만 남편과 친척이나 부모님 주위에서 배우며 아이를 드려다 봐요 병아리가 엄마 따라 하듯이 아이의 롤모델은 엄마죠 아이는 배워 가는 존재 뇌가 크며 반항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반항은 아니라 자신을 표현 하는건데 표현 방식이 서툴 뿐 잘못 없다는 것 자책을 한다면 아이가 자는 쉬는 시간에 자신을 돌봐줘요 자신에게 칭찬도 해주며 아이가 밉지만 아이와 행복한 나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람은 태어나며 배워가는 존재이니 누구나 벽을 넘은거고 힘든 어려운 벽이 있겠지만 그 벽을 못 넘는 건 아니잖아요 아이에게 불안하다 그건 이미 잘하고 있는 상태 좋은 엄마가 될거에요 엄마의 감정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게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요 일단 아이의 위험한 물건들은 치어주고 아이에게 맞게 놀아주고 글쓴이님 초조 하지 말아요 아이가 커서 떠나 간다해도.. 글쓴이님은 할 수 있어요 행복한 남편과 같이 살잖아요? 글쓴이님을 믿어요 아이의 곁에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걸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차근차근 알려 줄 때에요 첫번째로 엄마와 아이가 표정 놀이 부터 그래야 눈치가 빠르니깐 두번째는 같이 여러가지 놀아야 엄마와 떨어져 혼자 잠을 잘 수 있는 독립성과 아이에 감정 표현에 허용 되는 거 안 되는 거 기준으로 변함없이 해주고 단번에 거절하지 말고 그러면 아이의 애착이 줄어들죠 누가 됬든 한국의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요 한국인들은 중요한 말이 뒤에 담아 있다 하더군요 이 글은 다 읽고 글쓴이님의 감정은 어떤가요? 아직도 자신감이 없고 자책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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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etterbest2
· 3년 전
저는 엄마도 아니지만. 정말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있는것부터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생각해요!!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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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qwertyuiop
· 3년 전
처음에는 미숙해요 그런데도 아이는 엄마를 사랑할거에요 너무 완벽할 필요 없어요 그냥 같이 행복하게 살아줘요 그게 아이를 위한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