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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편한 것
커피콩_레벨_아이콘sweetgirl22
·3년 전
엄마와 갈등에서부터 편안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들어요 저는 이제 그만 하고 싶어요 사랑하지만 싫어요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데 엄마가 정말 힘들어요 저는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편안하게 살고 싶어요 편안하게...힘들어요 정말 답답하고 갑갑해요 엄마가 정말 나는 엄마가 너무 좋은데 나를 힘들게 해요 너무 심각하게 힘들게 해요 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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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bobo20
· 3년 전
저랑 비슷하시네요 ㅠ 저도 엄마 얼굴만 보면 원망스럽고 감정조절이 힘들어요 .. 힘든거 너무 잘 알아요 같이 이겨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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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irl22 (글쓴이)
· 3년 전
@0bobo20 감사해요...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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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irl22 (글쓴이)
· 3년 전
@!2119715fcdf2647d5f5 냉정해지는 연습..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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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irl22 (글쓴이)
· 3년 전
@!2119715fcdf2647d5f5 감사합니다..힘이 나요..진심이 느껴지는 댓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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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irl22 (글쓴이)
· 3년 전
@0bobo20 같이 이겨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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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heart741
· 3년 전
저도 지난 몇년간 그래왔습니다. 지금은 군대에 와서 잠시 멈춰진 건지 모르지만. 원래 부모자녀 사이가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님의 인생은 엄마분의 잔소리나 강요로 결정되면 안됩니다. 또, 만약 강요가 있다면 그것은 엄연한 폭력이고 권력행사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더라도요 저도 그것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