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냉정하고 현실적으로 우리의 소중한 시간을 날리고 나자신에게 상처를 주는것들을 내힘으로 물리쳐요 몇일전 제 잘못 비슷한걸로 4년지기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그 친구를 포함해 제 친구무리 애들은 항상 저를 무시하거나 얕보고 쉽게 생각하고 제가 뭔말을 해도 잘 안듣고 그런 애들이였어요.. 그래도 전 소중한 친구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꾹꾹참고 제맘ㄹ 바꿔볼려고 했죠. 그러다 어느날 급 너무 서러워서 키톡에 저와의 톡을 하며 그 친구들을 약간 욕했어요. 다른 친한 친구들 몇몇이 있지만 그친구들한테 털어놔봐도 잠깐 위로받고 잊을뿐 잊기 힘들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무리중 한명이 그 저와의 대화내용을 봐버렸어요. 그 친구가 따지는 순간 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며 하늘이 무너져내렸고 두려워 울고 밥도 잘 못먹었어요..그 친구랑 그래도 정말 잘 지내보고 싶어서 정말 진심으로 사과도 하고 그랬는데..제가 너무 길고 말이 많아서 그런지 아님 그친구는 저랑 연을 끈어도 상관이없는지 그냥 별말안하고 이얘기 걍 하지말자고 하도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정말 미치도록 미안하고 두렵다가 점점 서러움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잘못한게 확실하지만 솔직히 그친구들 잘못도 큰데...그친구들이 절 먼저 정신적으로 힘들게해서 고작 화풀이했다는게 나 자신한테 털어논건데..그 친구는 얼마가지않아 절 완전히 무시하기 시작했고 다른 친구들은 절 걱정하지도 않았어요. 전 물론 아무말 못했죠..이걸 모르는 사람이 봤을땐 내 잘못이니깐.. 그렇게 점점 무리안에서 너무 힘들어 질때쯤 유튜브에 온갓 인생,친구 대인관계, 미래,자기계발 영상들을 보고 위로를 받는 동시에 저 자신을 아끼기로 했어요. 비록 아직 학교도 2년 남았고 전 아직 친구가 필요한 나이지만, 나중에 내가 노력하고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업을 가지면 더 좋은사람들 과 행복하고 당당하게 살고, 또 제가 그 친구들을 먼저 손절할수 있게 영기있고 당당한 내자신이 될거라 믿어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진심으로 절 위로해주실걸 알지만, 이건 결국 그 누구도 해결 못하는 상처더라고요. 제자신이 더 멋지게 변해서 그 친구들이 내가 빛나서 처다볼수록 없게 자신감 넘치고 예쁘고 성공해야 비로소 상처가 저금은 아물거라고.. 여러분 저랑 똑같이 생각하고 자기계발, 좋은미래를 실천하며 살아요. 그럼 지금 날 빼고 집에 모여 치킨을 뜯는 친구들..아니..ㅋ 그것들이 먹는 치킨을 넓은 집에서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하호호 웃으며 기달리면 그때 그 날 과롭히던게 초최한 모습으로 배달해주러 올거에요 그리고 그친구를 향해 비웃으세요 그럼 비로소 상처가 반이 아물거에요. 열심히 시세요. 학창시절을 버리는게 아니라 당신에 미래에 투자하는겁니다. 전 비록 어리고 아직 받을 상처가 남아있을수 있지만 이건 확신해요 학창시절때 친구 개쓸모없고 거기서 정신적으로 도움되는 친구는 알아서 나중에까지 가요. 그러니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그것들에게 쓰지 말고 공부하세요 무조건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세요 아니면 사업이나 다른걸로 자수성가 하세요. 이게 소시오패스, 기회주의자 같고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엔 안그랬어요 하지만 이게 현실이에요. 친구는 가족이 아니에요 무족건적이지 않고 다 떠나요. 그러니 지금은 그것들 비위 점 마추는 척하다가 나중에 좋은대학 붙으면 가차없이 놔버리세요. 죄책감 같지마세요. 그애들도 그런상황 오면 당신을 제일 먼저 끈어버릴테깐. 강해지세요. 지금 너무너무 힘들지만 이왕 친구관계 망친거, 이악물고 버티세요. 이앱을 쓰던 취미를 찾던 잊을려고 노력하고 공부하세요. 당신은 너무 소중하고 멋지고 빛날수 있는 원석이에요. 그러니 지금부터 주변에 있는 흙덩이들을 털어내고 얼른 보석읻세요. 지금 당신과 같은 상처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고 가족을 친구로 삼아 우리 같이 버텨내고 극복하고 최고로 못진삶을 살아요 :) 당신은 충분이 그럴수 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