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보고 잘 한다고 조금만이라도 응원해주는 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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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나도 나보고 잘 한다고 조금만이라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혼자인 기분이다 집에서는 이혼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잘 사는 팔자라며 선을 보란다 그냥 나의 모든 것이 마음에 안 든다 사는 것도 싫고 괜히 눈물도 난다 작년부터 일도 많이 없어서 더 위축되는 기분 참 모든 것이 어렵다
우울무기력해의욕없음속상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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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ong28
· 3년 전
여태껏 잘 해왔고 지금도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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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ll
· 3년 전
@!e8f39733b969d095c36 우와...인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