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나 친구한테 힘든건 절대 티 못내겠더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ilvershawl
·3년 전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힘든건 절대 티 못내겠더라..주변에 몇몇친구는 그런 나를 답답해 한다. 그래도 나는 말 못하겠다. 너무 ..힘든데.. 계속 혼자서 스트레스, 힘든일을 품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초딩때 처럼 별걱정 없이 살던 때로 절대 돌*** 못할것 같았다..이지경이 되니까 누구보다 의지해야되고 내편인 부모님에게는 더욱 말 못하갰더라..왜 말을 못하겠지? 말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너무 힘들다고 말하려해도 항상 말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슬퍼외로워우울해괴로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