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틀렸다. 나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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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etracement
·3년 전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틀렸다. 나에겐 너무 버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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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lyy
· 3년 전
억지로 버티기보다는 놓아버리는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힘든상황을 피해보는건 어떠신가요? 그리고 본인이 틀린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든 모든일에 선택을 하고 후에 그 선택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틀린것은 아닙니다 경험일뿐이고 다른 선택을 할때 참고사항이 되는것이죠 응원하겠습니다! 상황을 잘 몰라서 응원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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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ng11
· 3년 전
상황이 시기에 따라 짐을 맡기 버거울땐 내려놔요 잠시 쉬고 간다고 해서 당신을 비난할 자격을 가진 사람 이세상 어디에도 없으니까 버린다해서도 그럴 사람 없으니까 무리하지마요 당신이 잘 있어야 비로소 짐을 들지 말지 할 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