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학원 다닐때 어느날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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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Ivy0412
·3년 전
보컬학원 다닐때 어느날 선생님이 잘한다고 칭찬해준적이있어요. 그럼 보통 더 열심히 하잖아요. 근데 열심히 하지는 않고 연습도 안했어요. 지금은 안다니는데 다시 음악쪽으로 하고싶긴한데 제가 또 금방 안한다고 할까봐 걱정되요... 저도 끈기있기 열심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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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nnaa
· 3년 전
시작부터 해버리죠. 그럼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아직 시작을 안해서 걱정되는거 아닐까요. 일단은 지르고 보는거죠. 그리고 끈기나 열심히 하는건 전적으로 글쓴이님에게 달린거니까, 시작하면서 아주 원대한 목표를 하나 잡는건 어떨까요. 엄청 큰 목표를 하나 잡고 이거 이루기 전엔 포기 안한다!허는 마음으로 하다보면 그 일을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