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중 3째인 나는 첫째 언니의 말에 복종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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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4남매 중 3째인 나는 첫째 언니의 말에 복종하고 둘째 오빠의 막말을 혼자 감당하고 막내 동생이 잘못을 해도 결국 가해자는 나 엄마의 앞에서는 내 감정표현도 할 수 없고 아빠의 무수한 심부름 요청도 군말없이 해야하고 나는 이 집의 딸이지 하녀가 아닌데 나는 집안일 대신 해주는 가사도우미가 아닌데 나는 막말 들어줘도 웃는 ***가 아닌데 나는 생각하지 못하고 가만히만 있는 인형이 아닌데 나는 멍청하게 웃고 맘이 찟어져도 웃는 ***가 아닌데 나는 평범한 사람인데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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