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막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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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막말
커피콩_레벨_아이콘sasad
·3년 전
본론 부터 말하면 전 집에서 독립하고 싶어요 엄마의 막말과 아빠의 막말에 진짜 못참을 거 같고 죽을 거 같아서요 오늘 못버티고 독립한다는 말에 한번 나가면 너 들어올 생각도 하지마라 오면 다리몽두잉 부셔버린다. 이러고ㅎ 자기들이 말한건 생각도 안해요..ㅎ 부모의 막말로 지금은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와 눈 이 아플 지경이에요 제가 무슨 말 을해도 귀담아 듣지 도 않구요 넌 자식이니깐 참아야지 너가 이말 안들으면 우린 이말 하지도 못하나 자식무서워서 살겠냐 라는 식으로 말하구요 집 나가고 싶다 라고 말하는데도 나가면 다신 못들어온다 집에 들어올 생각 하지도 말고 나간다고 말한 순간 부터 짐싸고 나가라 이러시고 오늘 싸우면서 등록금 대준것도 뱉고 나가라내요 그래서 아직 등록금 환불하고 나갈 생각입니다. 같이 고민 해주실 분 계신가요
스트레스받아걱정돼화나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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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psd4444
· 3년 전
나가지마요 이 겨울에 나가면 춥고 배고파요